도로명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화암동 산 125-3

화암동 화암 당산제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화암마을에서는 6.25 이후로 당산제를 지내지 않고 있으나 당의 형태는 몇 곳이 남아 있다. 원래 12당산이 있었는데 현재는 5곳만 남아 있고 나머지는 사라지고 없다. 제1당산은 천룡으로 동네 뒤에 있었던 팽나무로 원래 있던 팽나무는 없고 새로 심은 나무가 있다. 제2당산은 마을 아래에 있는 여러 소나무 중 제일 큰 300년 이상 된 나무로 할아버지당산이라 하였다. 제3당산은 작은당산으로 이승옥씨 댁 앞에 있는 소나무이다. 제4당산은 마을앞에 있었던 귀목나무였는데 6.25때 어떤 상인이 벌목하여 없어지고 몇 해 전에 심은 귀목나무가 현재 있다. 제5당산은 충민사 앞에 있는 팽나무이다. 그리고 제6단산부터는 12당산까지 동네 주변에 있는 돌무덤(작은 돌을 쌓음)이 있었는데 현재는 사라지고 없다. 이 마을에서는 음력 정월 열나흗날 초저녁부터 당산제를 지내는데 마을의 안녕, 농사의 풍년을 기원했다. 정월 초닷새경에 마을회의를 열어 축관과 화주집을 선정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제의는 축관이 제를 주관하게 되는데 나이가 지긋하고 깨끗하며 아들이 많은 집의 사람을 선정하기 때문에 매년 거의 같은 사람이 맡게 된다. 제의일 수 일전부터 마을 입구에 금줄을 치고 황토를 놓아 부정한 사람의 출입을 막으며, 외부손님이나 상 당한 곳을 다녀온 사람, 정결치 못한 사람들은 금줄을 쳐놓은 곳으로 다니지 못하고 마을 밖 논으로 우회하여 다녔으며, 물을 기러 갈 때도 마찬가지이다. 제비는 ‘지붕머리돈’이라 하여 집집마다 일정하게 거출했다. 3일전부터 제기와 제물을 준비하는데 제기는 매년 새로 구입했고 제물은 나물, 마른포, 쇠고기, 밤, 대추 등을 화주가 시장에 가서 구입한다. 화주는 금기를 철저히 지켜야 하고 또 깨끗한 사람이 제물을 장만해야 하기에 보살 생활을 했던 배상문씨라는 분이 매년 맡아 하였다. 제물의 준비는 화주가 열두 당산의 모든 음식을 마련하였다. 음력 정월 14일 저녁때부터 농악대가 마을을 돌면서 농악을 치고 당산에 불을 밝히고 나면 큰당산, 작은 당산 순으로 제를 지내며, 나발로 당산제의 시작과 끝을 알렸다. 제관의 복장은 흰 도포에 한복차림이고 제는 진설-강신-헌작-독축-소지-헌식-철상 순으로 진행된다. 소지는 축관, 이장, 연장자, 농악대 등의 순으로 올리며 소지를 올리면서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그리고 헌식은 명태머리와 다른 음식을 조금씩 떠 헌식터에 묻는다. 15일부터 마을에서 마당밟이가 시작되고 집집마다 음식을 차려 나누어 먹는다. 그리고 정월 그믐 무렵에 마을 회의를 열어 전년도의 결산과 이장의 선출을 하며 품삯 등을 결정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무등산
문화자원명
화암동 화암 당산제
보존상태
보존처리 확인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화암마을은 본래 광주군 상대곡면의 지역으로 지형이 꽃처럼 되고 바위가 있어서 꽃바우 또는 화암이라 하였으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등촌리 일부지역과 화암리 일부지역을 병합하여 석곡면에 편입되었다가 1955년 광주시에 편입되고, 1957년 동제실시에 따라 청옥동의 관할이 되었다. 산소동 오거리에서 전망대를 지나 제4수언지에서 충민사 쪽으로 가는 도로 주변에 마을이 있는데 광산김씨, 광산이씨, 하동정씨 등 50여 세대가 살고 있다. 마을앞에는 논이 있고 주위로는 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대부분 주민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과거에는 화암마을이 무등산 수박의 본거지였으나 예전만큼은 수박을 재배하지 않는다고 한다.
자원소유자
기타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기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5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아니오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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