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산 80
영문주소
4834-31 Taebaeksan-ro, Taebaek-si, Gangwon-do

태백산 천제단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장군봉의 장군단은 평면으로 보면 직사각혀이지만 측며에서 보면 삼각형으로 보인다. 전면이 계단식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는데 계단의 폭이 제단의 폭과 같으며 제물을 진설하게 되어있다. 령봉(靈峯)의 천제단(천왕단)은 원형이다. 가운데에 사각형의 단이 있고 둘레에 둥근 돌담이 쌓여져 있다. 옛날에는 구령탑 또는 구층탑이라 하였을며 둥근 형태의 구층으로 쌓여져 있었다. 구층 꼭대기에는 제주 혼가 올라 갈 수 있게 되었으며 꼭대기는 옴팍하여 둘레에 돌담이 낮게 쌓아져 있었다. 그 뒤 한국동란이 일어나고 태백산 부근의 공비 토벌의 위해 천제단 앞에 헬기장을 닦으면서 그 구층단을 헐어버렸다. 전쟁이 끝나고 몇 년 뒤 뜻있는 사람들이 지금과 같이 다시 쌓았는데 본래의 모습을 조금 확대하여 쌓은 것이며 위치도 본래의 자리에서 뒤로 대여섯 걸음 정도 옮겨 쌓은 것이다. 천제단과 장군단은 모두 산꼭대기에 있는데 부소단 만은 산아래 낮은 언덕에 있다. 천제단(천왕단)과 장군단은 모두 산꼭대기에 있는데 부소단(하단) 만은 산아래 있으며, 장군단과 천제단은 여러번 무너져 보수를 하였지만 부소단은 관목 숲에 묻혀있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천제단은 원형(圓形)이고 장군단은 삼각형(三各形), 부소단은 사각형(四各形)이다. 그래서 태백산에 있는 세 개의 제단은 그 형상이 원(○), 방(□), 각(△)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은 단군신화에 나오는 천부인의 형상인 원, 방, 각과 유사함을 볼수 있으니 태백산 천제단의 신비함을 알 수 있다. 옛말에 천원지방이라하여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가 졌다고 하였으니 원은 하늘이묘, 방은 땅이고, 각은 사람이다. 그러니 원방각은 천지인 삼재와 같은 것이다.
관리주체
지자체/단체
국립공원
태백산
문화자원명
태백산 천제단
보존상태
보존처리 확인필요
상세수량
3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태백산 정상에 자연석을 쌓아 만든 3기의 제단으로 천왕단, 장군단, 하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왕단은 2m 남짓한 높이로 자연석을 쌓아 남쪽으로 계단을 조성한 원형제단으로 4각 자연제단과 대종교에서 단군을 모신 장소로 성역화하는 과정에서 세운 것으로 알려진 "한배겸"이라고 쓴 비설이 있다. 장군단은 남쪽에 계단이 있는 석단으로 내부에 제단이 있으며 그 위에 자연석을 비석처럼 세워 놓았다. 천왕단 남쪽아래의 숲속에 위치한 제단(하단)은 소박한 인상을 풍기는 단아한 제단으로 부족국가시대부터 이곳에서 천제를 지냈다고 전해지는 것을 보면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신라, 고려, 조선을 거쳐 일제강점기까지 이곳에서 천제를 지내고 그 의식이 아직도 이어져 매년 개천절에 하늘에 제사를 지냄으로써 국가의 태평과 안녕, 번영을 기원하는 장소로 이어지고 있으며, 또한 매년 개최되는 강원도민체전의 성화 채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자원소유자
기타
자원수량
0
자원입지
산간
지번주소
참고문헌
靈山太白(영산태백), 김강산 저, 태백문화원, 1999. 민속학술용역보고서 태백산천제, 태백시, 2009.
최초모니터링년도
2017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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