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 산 214-1

주검동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2013 무등산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국립공원연구원, 2014. 무등산웹생태박물관(http://www.mudeung.org/)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무등산
문화자원명
주검동
보존상태
보존처리 확인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무등산 원효계곡 상류 삼전동(삼밭실)으로 올라가는 길 왼쪽에 주검동이 있다. 김장군이 장차 국난이 있을 것으로 예견하고 창과 칼을 쳤다는 유서 깊은 곳이다. 이곳의 큰 바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다. 김덕력장군이 23세때 그러니까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2년 전인 1590년, 나무가 울창하게 들어선 주검동에 일단의 장정들이 드나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쇠붙이를 때리는 금속성의 날카로운 소리가 고요한 원효계곡에 울려 퍼졌다. 그리고 이따금 "아!"하는 기합소리와 함께 창, 칼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들린다. 마치 잠자듯 조용하기만 했던 무등산에 활기가 찬 듯이...... . 장차 국난이 있을 것을 예견한 덕령은 주검동에 세 개의 대장간을 세우고 칼, 창, 화살, 투구, 갑옷 등 무기를 만들기 시작하였고, 20여 명의 장정들을 모아 칼쓰기와 창쓰기, 활쏘기를 가르치고 있었다. 사방에서 쇠붙이를 모아다가 풀무질을 하여 벌겋게 달아오른 쇠덩어리를 장정들이 번갈아 내리친다. 장정들의 이마에선 구슬 같은 땀방울이 맺히고 불꽃이 사방에 튄다. 벌겋튼 쇠붙이가 식어지면서 점점 칼이나 창모양으로 변하여 갔다. 또, 한편에서는 대장간에서 만든 무기를 든 장정들이 군사훈련에 열중하니 산골짜기가 징동하는 듯하였다. 지금도 이 주검동에서는 당시의 쇳덩어리들이 발견되고 있다. 또한, 광주읍지 고적 조에는 '주검동은 무등산 서석밑 계곡에 있는데 김덕력장군이 거사할 때 여기서 칼을 치니 뇌성과 같은 소리가 산에 울리고 흰 기운이 계곡에서 하늘에 솟아올라 사람들이 모두 이상하게 여기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자원소유자
기타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기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5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아니오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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