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354
영문주소
73 Jingwan-gil, Eunpyeong-gu, Seoul

진관사 수륙재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북한산
문화자원명
진관사 수륙재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진관사
자원세부내용
진관사 수륙재는 태조가 한양으로 천도한 이듬해인 1397년(태조 6)에 진관사를 국가 수륙재 사찰로 정하고 59칸 규모의 수륙사건물을 신축하는 중창불사와 함께 국가가 직접 주관하는 수륙대재를 거행한 것에 유래한다. 수륙재란 물과 육지에서 헤매는 외로운 영혼과 아귀(餓鬼)를 달래며 위로하기 위하여 불법을 강설하고 음식을 베푸는 불교의식을 말한다. 진관사는 조선 초기에 국가수륙도량으로 지정되어 적극적인 왕실의 지원을 받았고, 수륙재만을 위한 단독 건물로 수륙사를 지은 것도 진관사가 거의 유일한 사례이다. 조선초 억불숭유의 분위기 속에서 끊임없이 수륙재 폐지주장이 있었으나 대대로 거행해온 전통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이유로 국가가 행하는 수륙재는 중종때까지 계속되었다. 조선초기에 신축된 수륙사는 현재 옛 모습을 확인할 수 없다. 수륙사 터에는 근대 이후 여러 건물이 자리하고 있어 향후 발굴조사가 요구된다. 수륙재의 절차를 기록한 의식집에는 현존 여러 판본들이 있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진관사 수륙재 의식절차는 1935년 석찬스님이 펴낸 「석문의범」을 기초로 하여, 세부적으로는 조선시대 수륙재 의례를 기록한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의 의식절차를 따르고 있다. 진관사 수륙재 의식절차는 1.시련 2.대령 3.관욕 4.신중작법 5.괘불이운 6.영산제 7.법문 8.운수상단 9.사자단 10.오로단 11.상단 12.중단 13.하단 14.영가단 15.전시식 16.회양봉송 순서로 진행된다. 이들 의식절차는 서로 긴밀한 서사구조를 가지며 종합예술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자원소유자
진관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문명대 외「진관사 수륙재」한국미술사연구소, 2009 서울역사박물관「문화유적분포지도」, 2006 서울역사박물관「진관동 역사유적 지표조사 보고서」안문화사, 2009 경기문화재단「북한산조사연구자료집」, 2011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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