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산 1-1
영문주소
320 Beopjusa-ro, Songnisan-myeon, Boeun-gun, Chungcheongbuk-do

수정봉과 거북 바위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속리산
문화자원명
수정봉과 거북 바위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법주사 서편의 산을 수정봉이라 한다. 수정봉은 법주사에 끼칠 화기(火氣)를 누르고자 ‘물’의 기운을 가진 ‘수정’이란 명칭을 활용하여 붙인 이름이다. 수정봉 정상에는 넓은 반석이 두 단으로 있고 백 여 명의 사람이 머물 수 있는데, 법주사 경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의 역할도 한다. 수정봉의 반석 위에는 거북모습의 돌이 있고 그 머리가 중국 쪽을 향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전설은 다음과 같다. 중국 당나라 태종이 세수를 하려다가 세숫물에 큰 거북그림자가 비쳤다. 이상히 여긴 태종은 유명한 도사를 불러 물으니 도사가 대답하였다. 동국(한국) 명산에 큰 거북 모양의 돌 때문에 중원(中原 : 중국)의 재화(財貨)가 동국으로 가고 있으니, 거북모습의 돌을 없애라 하였다. 태종은 도사의 말대로 사람을 보내어 사방을 찾다가 마침 속리산 수정봉의 거북돌을 발견하고 돌 거북의 목을 잘랐다. 그래도 안심이 되지 않아서, 돌 거북의 등 위에다 10층 석탑을 쌓아서 그 정기를 눌렀다고 한다. 목 잘린 거북은 1653년에 옥천군수 이두양(李斗陽)이 법주사 주지에게 명하여 그 머리를 다시 붙이도록 하였다. 1665년 충청병마절도사 민진익(閔辰益)이 속리산 수정봉에 올라서 탑을 보았는데, 이곳에 살던 스님의 이야기를 듣고서 탑을 헐게 하였다. 지금도 거북 등에는 탑을 세운 흔적이 있으며, 수정봉 중턱의 법주사 방향에는 파손된 탑신들이 남아있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보은군, 보은문화원 홈페이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3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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