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324-10

진관동 여기소 이야기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북한산
문화자원명
진관동 여기소 이야기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여기소란 지명은 진관내동 278번지 부근에 있던 연못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조선 숙종 때 북한산성을 쌓을 당시, 두 청춘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이별의 전설이 전하고 있다. 조선 숙종 때 전국에서 많은 청년들이 노역에 동원되어 성을 쌓고 있었는데, 공사에 동원된 한 관리의 애인인 시골 기생이 관리를 만나기 위해 남장까지 하고 북한산에 찾아와서 공사 감독에게 면회를 간청했다. 하지만 옛날 관습에는 나라의 큰 공사에 남녀가 만나는 것은 부정이 든다고 하여 그것을 엄격히 금지하였기 때문에 공사감독은 두 사람의 만남을 허락하지 않았다. 이에 그 기생은 객지에서 혼자남아 그리운 님을 기다렸으나, 몇 달을 기다려도 아무런 소식이 없고 사랑하는 남자는 끝내 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어느 가을날 아침 그 기생은 사랑하는 자신의 애인인 관리가 변심한 것으로 생각하고, 애통함을 참지 못하여 근처에 있는 연못 속으로 스스로 몸을 던져 버렸다. 공사가 끝난 후에서야 기생이 그토록 애타게 찾던 관리는 자기를 찾아온 애인이 연못에 빠져 죽은 사실을 알고 그 연못을 찾아가 '조금만 더 기다리지, 참지 못하고 여기서 죽었단 말이오.'하면서 대성통곡 하였다고 한다. 그 후 이 연못을 '너汝, 여기 基, 못 沼'의 뜻이 담긴 여기소(汝基沼)'라고 일컫게 되었다. 현재는 연못을 매워서 집터로 변했고, 슬픈 전설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여기소란 지명도 와전되어 예기소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상명대학교 박물관「은평지구 뉴타운 도시개발사업」서울특별시 도시개발공사, 2003 서울역사박물관「문화유적분포지도」, 2006 서울역사박물관「은평발굴 그 특별한 이야기」예맥, 2009 서울역사박물관「진관동 역사유적 지표조사 보고서」안문화사, 2009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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