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산 1-1
영문주소
320 Beopjusa-ro, Songnisan-myeon, Boeun-gun, Chungcheongbuk-do

목욕소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출처 : 보은문화원, 보은군청 홈페이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속리산
문화자원명
목욕소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미상
자원세부내용
속리산 법주사에서 북천암으로 올라가는 중간 계곡에 10여인이 편히 쉴 수 있는 평평한 바위가 있고 그 아래 깊지도 않고 그렇다고 얕지도 않은 웅덩이를 목욕소라 부르는 곳이 있다. 세조는 속리산에서 피부병에 대한 요양도 할 겸 고승들에게 국운의 번창을 기원하는 법회도 갖도록 하였다. 특히, 복천암에서 당시 유명한 학조대사(學組大師)와 신미(信眉) 학열(學悅)등 법사들이 모여드어 대법회를 열었다. 세조는 법회중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여러 산하를 물리치고 홀로 산책을 하다 이 웅덩이 앞에 이르러 갑자기 목욕을 하고 싶었다. 발이 시리도록 찬물이었다. 세조는 자신의 모습이 비치는 맑은 물에 심취하여 눈을 지그시 감고 천천히 목욕을 시작하였다. 그때였다. 세조 앞에 미소년이 나타나더니 '마마 소생은 월광태자올시다. 약사여래(藥師如來)의 명을 받아 왔습니다. 대왕의 병은 곧 완쾌될 것이니 너무 고심치 마옵소서'하고 사라졌다. 세조는 깜짝 놀라 눈을 뜨니 미소년이 서 있던 곳에 커다란 바위가 우뚝 솟아 있었다. 너무도 신비하고 신비스러운 일이었으나 세조의 마음은 가볍기만 하였다. 세조는 목욕을 마치고 옷을 입을 때보니 그렇게 흉측하던 종기는 깨끗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세조가 목욕을 하고 병을 고쳤다 하여 '목욕소'라 부르게 된 곳이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0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기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3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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