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15-1
영문주소
385 Bulguk-ro, Gyeongju-si, Gyeongsangbuk-do

경주 불국사 다보탑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으로. 상징적으로 볼 때 다보탑은 법신불인 다보여래와 보신불인 석가모니불이 불이를 상징하는 탑이다. 다보불탑 또는 칠보탑이라고도 하며 기단 위에 이중의 방을 구축하고 맨 위에 상륜을 설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탑은「법화경」의 견보탑품에 근거하여 건립되었다. 견보탑품은 다보여래가 「법화경」의 진리를 설하는 석가모니를 찬양한 후 다보탑 안의 자리 반쪽을 비워 나란히 앉도록 했다는 것이 중심내용이다. 다보여래는 석가모니 이전의 과거불로서 영원히 살아 있는 본체로서의 부처인 법신불이다. 다보여래는 보살의 시절에 “누군가 「법화경」을 설하는 자가 있으면 그곳에 많은 보배로 장엄된 탑을 신통원력으로 나타내게 하여 그 일을 찬양 하리라.”하고 서원 하였다. 석가모니가 「법화경」을 설 하는 바로 앞에 칠보로 장엄된 탑이 땅 위 허공에 우뚝 솟았는데 이것이 다보탑이다. 견본탑품에는 그 모습을 “높이는 500유순 (약 40리)이요 평면의 넓이는 250유순이나 되었고 땅에서 솟아나 공중에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가지가지의 보물로 장식된 난순이 5천이요. 옆으로 나부끼는 깃발 길게 늘인 깃발 그리고 줄줄이 늘어뜨린 구슬들 보배로운 방울이 무수히 걸려 화려하고 사면으로 아름다운 향이 풍겨 나와 사계에 가득 찼으며 금 은 유리 등 칠보로 된 지붕은 사천왕 궁전까지 닿아 있었다. 하늘나라에서는 둥근 옷을 비오듯 뿌려 탑을 공양하고 천상계의 많은 신중들이 꽃 향 그슬 음악으로 이 탑을 향해 공경하고 존중하고 찬탄하기를 그치지 않았다.”라고 적혀 있다. 다보탑은 위의 이야기를 조형을 통해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751년에 당시의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건립한 이 탑은 깊은 우주의 진리 인간의 진리를 표명하고 잇다. 기단은 정사각형 모양을 취하면서 사제와 팔정도의 근본도리가 밝혀져 있다. 이 기단위에 겹겹이 쌓여가는 층들은 그 도리를 따라 실천할 때 나타나는 훌륭한 덕성들을 상징한다. 제 1층을 향하여 올라가는 동서남북 사방의 10층 계단은 오직 구도자에게만 허락된 40위의 수행경지를 상징한 것이며 1층의 사각형은 사섭의 도리가 천명되어 있다. 1층부터 마지막 보주까지 12계단은 십지의 등각. 묘각을 상징함으로써 이 탑 자체가 곧 불임을 나타내 주고 있다. 또한 1층부터 시작되는 중심기둥은 탑의 끝까지 계속 되는데 이것은 일심을 상징하는 것으로써 모든 수행이 일심을 근거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다보탑은 1925년 일제강점기에도 전면 해체 수리를 하고 1972년에는 2층 하부 사각난간과 상륜부를 보수한 바 있다. 그러나 2층 난간부에서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1층 두공형 받침이 오염되고 풍화로 인한 훼손이 일어나는 등 보수가 시급해 2008년 12월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수리를 시행했다. 이번 해체 수리에는 3D스캔 풍화도면 작성 등의 사전 조사를 실시한 후 2층 사각 난간 팔각 난간 상륜부를 해체해 보존 상태가 좋지 않은 부재 8개를 교체했다. 또한 균열 및 박리 부위의 보존처리를 실시 일제강점기에 타설한 콘크리트와 이음부 시멘트 모르타르를 제거한 후 세척 작업을 끝으로 수리를 마무리하게 된 것이다. 이번 보수작업은 우리의 중요한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으며 1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불국사다보탑은 이를 보고자 하는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향후 관광산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경주 불국사 다보탑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불국사
자원세부내용
다보탑은 불국사 삼층석탑(국보 제21호)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탑이다. 불국사 대웅전 앞 동쪽에 서 있으며 서쪽의 불국사 삼층석탑(일명 석가탑)과 마주보고 서 있다. 다보탑은 과거 부처인 다보불을『법화경』의 내용에 따라 형상화한 것으로 원래 명칭은 다보여래상주증명설법탑으로 그 형태가 아주 독특하다. 십(十)자 모양 기단에는 사방에 10단의 돌계단을 두었고 8각형의 탑신과 그 주위로는 네모난 난간을 둘렀다. 목조건축의 복잡한 구조를 돌로 표현 하였는데 그 조각기법으로 보아 8세기 통일신라 전성기(경덕왕대)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1925년경에 일본인들이 탑을 해체하여 보수 하였으며 당시 탑 속에 있던 사리와 사리장치를 비롯하여 그 밖의 유물이 모두 사라져 버렸고 현재 그 행방을 알 수 없다. 기단의 돌계단위에 놓여 있던 네 마리의 돌사자 또한 남아 있는 한 마리를 제외하고 세 마리는 그 종적을 알 수 없다. 상륜부에는 노반과 복발 앙화 보륜 보개 등 상륜을 구성하는 부재가 완전하게 남아 있다.(높이 10.4m)
자원소유자
불국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정영호 1991 「불국사 다보탑」『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10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정기호 1992 「불국사 석가 다보 두 탑의 내용과 형식에 관한 연구」조경연구 장충식 1986 「신라 석탑의 연구」동국대학교 대학원 천지일보 2009년 12월 31일 "불국사다보탑 1년간 ‘새 단장’ 마치고 국보급 위용 드러내"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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