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 955
영문주소
147 Eumjeong-gil, Macheon-myeon, Hamyang-gun, Gyeongsangnam-do

아미선녀의 사랑터 선유정 유래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지리산
문화자원명
아미선녀의 사랑터 선유정 유래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함양군청
자원세부내용
지리산 북쪽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 하정마을에는 ‘선유정(仙遊亭)’이라는 정자가 있다. 이 정자가 만들어진 데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옛날 이 마을에 이인걸이라는 사내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냥을 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사냥 길목에서는 하루에 3차례씩 무지개가 피었다가 사라지곤 하였다. 그래서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보니 무지개 아래 소(沼)에서 어여쁜 세 선녀가 정성껏 밥을 짓고 있었다. 선녀들은 밥을 짓고 나서 날씨가 무척 덥자 소에서 멱을 감게 되었다. 이때 인걸은 선녀들의 날개옷만 입으면 자기도 하늘로 날아올라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날개옷 한 벌을 훔쳐오다 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이때 날개옷도 돌부리에 걸려 찢어졌다. 옷 찢기는 소리에 깜짝 놀란 선녀들은 각자 자기의 옷을 찾아 입었는데 아미(阿美)라는 선녀만은 옷이 없어 인걸이 가져다 준 어머니의 옷을 입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는 오르지 못해 인걸의 집으로 와서 몇 날을 지냈다. 그 후 하늘나라에서는 아미선녀를 인걸과 같이 살도록 허락하여 주었다. 그리고 비단 옷과 쌀이 나오는 바위를 내려주었다. 인걸과 아미는 그때부터 1남 2녀를 낳아 하늘 아래 첫 동네에서 ‘선유정’이라는 정자를 짓고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인걸이 장난삼아 옛날 찢어진 아미의 날개옷을 기워서 입혀 보자 순식간에 아미는 하늘나라로 날아 올라가 버렸다. 그 후 인걸과 세 자녀는 문바위에 올라가 아미가 다시 내려오기를 기다렸지만 끝내 내려오지 않았다. 결국 네 부자는 그만 지쳐 죽고 말았다. 그 다음날 아침 벽소령에는 부자(父子)바위가 솟아올랐는데 후세 사람들은 이 바위가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난 인걸과 아미가 세 자녀를 데리고 걷는 상(像)이라고 하였다.
자원소유자
함양군청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2010,『지리산 이천년』,보고사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국립공원 역사문화자원 자료집』 -함양군지편찬위원회,1995, 『함양군지(增刊版)』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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