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 1029

구룡사 전설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치악산
문화자원명
구룡사 전설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구룡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다. 신라의 승려 의상이 668년(문무왕 8)에 세운 절로 창건 당시의 절 이름은 구룡사(九龍寺)이다. 이름에 얽힌 9마리 용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며 창건 이후 계속하여 도선(道詵) 자초(自超) 정휴(休靜) 등이 거쳐 가면서 영서 수찰로서의 구실을 다하였다. 조선 중기 이후 절 입구에 있는 거북 모양의 바위 때문에 절 이름도 ‘아홉 구’자를 ‘거북 구’자로 고쳐 쓰게 되었다고 한다. 본래 구룡사는 스님들의 수양도량으로 세워졌으나 오랜 세월을 두고 흥망성쇠에 따른 곡절 때문에 아홉 구(九) 대신 거북 구(龜)자를 쓰게 되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서면서 치악산에서 나는 산나물은 대부분 궁중에서 쓰게 되어 구룡사 주지스님이 공납의 책임자 역할까지 하게 되어 인근 사람들은 나물 값을 제대로 받기 위해 별도로 뇌물을 받치기도 했다. 이리하여 구룡사는 물질적으로 풍성하기는 하였으나 정신도량으로서는 몰락의 길을 걸었다. 이때 한 스님이 찾아와 몰락한 이 절을 보고 개탄하면서 이 절이 흥하지 못하는 것은 절로 들어오는 길 입구에 있는 거북바위 때문이니 그 거북바위를 쪼개 없애면 좋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거북바위를 쪼개었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 후 부터 찾아오는 신도는 더욱 적어지게 되었다. 급기야는 절문을 닫아야할 처지에 이르렀다. 이럴 때 어느 날 도승 한 분이 또 찾아왔다. "이 절이 왜 이렇게 몰락하는가 하면 그 이름이 맞지 않기 때문이오. 본시 이 절은 절 입구를 지키고 있던 거북바위가 절운을 지켜왔는데 누가 그 바위를 동강으로 내 혈맥을 끊어버렸으니 운이 막힌 것이오" 하면서 그 도승은 거북이 이미 죽었지만 다시 살린다는 뜻에서 절의 이름을 아홉 구(九)자 대신 거북 구(龜)자를 쓰라는 것이었다. 이리하여 지금 현판에 새겨진 대로 치악산 구룡사로 불리우게 되었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강원향토문화연구회 1997 >.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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