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효문의 전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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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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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한려해상
문화자원명
쌍효문
보존상태
기타
상세수량
0
자원관리자
기타
자원세부내용
명사마을에서 저구마을로 넘어가는 옛길에 위치한 정려비이다. 비의 옆에는 기둥이 있고 비와 기둥이 머릿돌을 같이 받치고 있다. 기둥이 머릿돌을 같이 바치는 형태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특이한 형태이다. 비의 겉에는 지붕이 없는 보호각이 설치되어 있는데 보호각의 입구에 “쌍효문(雙孝門)”이라 새겨져 있다. 비 앞면에는 “유조선조봉대부(有朝鮮朝奉大夫) 동몽교관(童蒙敎官) 남원양한종기처숙부인(南原梁澣鐘璂妻淑夫人) 칠원윤씨(漆原尹氏) 쌍효기실비(雙孝紀實碑)”이라 새겨져 있어 양한종과 그의 부인 칠원윤씨 둘의 효행을 기록한 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후면에는 이 둘의 효행을 구체적으로 서술했다. 을사년(1905) 3월 왜구가 마을의 재산을 약탈하자 촌장이었던 양한종의 부친이 이를 막으려했다. 그러나 왜구가 칼을 내려치는 순간 양한종은 부친 대신 칼을 맞아 목숨을 잃었다. 부인인 칠원윤씨는 남편을 대신해 어린 자식을 기르고 시부모를 공양하였다고 한다. 양한종이 아버지 대신 목숨을 바친 효성과 부인 칠원윤씨가 시부모를 공경한 효를 쌍효라고 지칭한 것이다. 이후 양한종의 아들 영복, 영희, 영상 세 형제가 1919년 3월에 기실비를 세우고 쌍효문이라 명명했음이 비문에 함께 기재되어있다.
자원소유자
기타
자원수량
0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 문화자원(금석문) 자료집, 2019
최초모니터링년도
기타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아니오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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