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영문주소
13-27 Majangdong-gil, Gaya-myeon, Hapcheon-gun, Gyeongsangnam-do

무릉교 석각군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가야산
문화자원명
무릉교 석각군
보존상태
기타
상세수량
0
자원관리자
기타
자원세부내용
홍류동 계곡 입구 무릉교를 건너 농막들이 있는 곳에 위치한 각석군이다. 각석군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로 암벽에 “하교(下敎) 남녀(籃轝) 필파(筆罷) 서정규(徐廷圭)”라 새기고 테두리를 둘러 다른 각석들과 구분되도록 하였다. 각석의 내용은 해인사는 성지로 가마를 타고 다니는 행위를 금하게 했다는 의미이다. 홍류계곡은 해인사로 들어오는 관문으로 양반들이 해인사로 들어올 때는 가마에서 내려 걸어가게 했음을 의미한다. 각석을 새긴 사람은 서정규(徐廷圭)라고 되어있다. 서정규는 고종 28년(1891) 경상우도 병마절도사와 법부민사국장을 지낸 인물이다. 경상우도 병마절도사를 지낸 인물이 각석을 새겼다는 것은 당시 조정에서도 해인사를 성지로 인식하고 가마나 말을 타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대우했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무릉교(武陵橋) 교목대시주경식불망비(橋木大施主擎植不忘碑)”라 새겨져 있는데 이는 무릉교를 만들 때 논과 나무를 시주한 사람들의 공덕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광무칠년계묘오월(光武七年癸卯五月) 사중(寺中) 립(立)”이라 새겨 광무 7년(1903) 계묘년 오월에 절에 들어가는 중에 세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릉교는 도원경(桃源境)으로 들어가는 다리를 의미한다. 세 번째로 “대지계내물입택묘(大地界內物入宅墓)”라 새겨져 있다. 이는 경계 안으로 집과 묘를 들이지 말라는 의미이다. 대지계내물입택묘(大地界內物入宅墓)와 관련하여 이호윤의 『유가야기』에는 이호윤이 계주담(繫舟潭)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하며 그 곳 바위에 붉은 글씨로 “대지계내물입택묘(大地界內物入宅墓)”라고 새겨져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이순상(李巡相)의 글씨라는 내용이 있다. 마지막으로 자연석 암반 맨 위에 새겨진 각석으로 “금패(禁牌)”라 새겨져 있다. 이는 출입을 금지한다는 의미이다. 금패라고 새겨진 것은 조선시대 해인사와 팔만대장경에 대한 특별지침이 있었고 여기에 해인사의 땅과 임야를 표시해 둔 기록으로 보인다. 세 각석 “하교 남녀 필파 서정규(下敎 籃
자원소유자
기타
자원수량
0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 문화자원(금석문) 자료집, 2019
최초모니터링년도
기타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아니오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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