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산 56-2
영문주소
306 Dogapsa-ro, Gunseo-myeon, Yeongam-gun, Jeollanam-do

도갑사 도선국사 진영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통일신라시대의 승려로 풍수지리를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에 관한 이야기는 대부분 풍수설과 연관되어 설화적 민담으로 윤색되어 전해지고 있다. 전라남도 옥룡사의 비문에 의하면 도선은 영암 사람으로 성은 김씨였으며 그의 어머니는 강씨 성을 가진 사람으로 맑은 구슬을 삼키는 꿈을 꾼 후 도선을 얻었다. 15세에 지리산 화엄사에 들어가 수행하고 4년만에 동리산 태안사의 혜철을 찾아가 배우고 대의를 통달하였다. 이름이 널리 알려져 헌강왕의 초빙으로 궁중에 들어가 많은 영향을 끼쳤다. 한편 도선수미비에는 이와 다른 내용이 적혀 있다. 즉 도선의 어머니는 최씨 성을 가진 처녀로 연못 속에 있는 오이를 먹고 아이를 가져 도선을 낳았다. 아이를 숲에다 버렸으나 비둘기 떼가 보살피므로 도로 데려다 길렀다. 13세 당나라로 가서 일행(一行)선사에게 풍수지리설으르 배우고 49세 나이로 돌아왔다. 송악(개성)에서 왕건의 출생을 예언하였고 전국을 돌며 땅의 기운을 비보하는 사찰(비보사찰裨補寺刹) 500여 곳을 건립하였다. 도선이 당나라의 일행행선사에게 직접 풍수지리설을 배운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는다. 그러나 신라 말에서 고려시대로 전환되는 와중의 선종불교 풍수지리설과 같은 새로운 사상의 도입 과정 중에서 도선이 영향력을 행사하였을 것이다. 풍수지리설은 고려시대 국가적 지원을 받으면서 성장하였는데 땅의 기운을 인위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는 비보설이 유행하였다. 조선시대로 들어와서는 방위법과 음택풍수설이 널리 퍼지면서 묘 자리 선택에 이용되었다.. 도선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은 풍수지리를 바라보는 시대상이 표현되면서 윤색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월출산
문화자원명
도갑사 도선국사 진영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도갑사
자원세부내용
통일신라말기의 유명한 승려인 도선국사(827-898)의 초상화이다. 이 진영은 장자를 들고 의자에 앉아서 약간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그린 전신상이며 초상화의 윗부분에 '도선국사진영'이라는 제목이 있다. 도갑사를 중창한 수미왕사의 제안으로 1456년(세조 2)에 그렸다고 하는데 이 초상화는 1805년(순조 5)에 다시 옮겨 그린 것이며 비단에 진한 채색을 사용했다. 도선국사의 진영은 순천 선암사에도 1점이 있는데 선암사 것과 비교할 때 인물과 의복 등을 표현하는 방법이 비슷하여 같은 시기에 그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선 단순화한 복장, 옷깃의 끝머리가 안으로 접혀있고 의자의 양쪽에 꽃무늬 띠가 있는 등 선암사의 초상화 보다 다소 후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기도 한다. 조선 후기에 그려진 승려 초상화의 전형을 잘 보여주는 그림이다.
자원소유자
도갑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1. 한국문화유산답사회 1995 돌베개 2. 대한불교조계종 월출산 도갑사 2003 3.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4. 문화재청 홈페이지 www.cha.go.kr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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