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산 39
영문주소
92-2 Dobongsan-gil, Dobong-gu, Seoul

천축사 비로자나삼신불도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 화폭의 오른쪽 하단에'臣尙宮己酉生朴氏 尙宮己酉生金氏等○○奉爲 王妃殿下辛亥生閔氏玉體恒安聖壽萬歲'라 시주 기록이 있다. 상궁 박씨와 김씨 등이 명성황후 민씨(1851∼1895)를 위해 시주한 불화임을 알려주고 있음 - 2009. 11. 5.에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는데, 2006년 서울시 문화유적분포지도에 반영되지 않을 만큼 이와 관련된 기존 문헌이나 자료를 찾기가 힘듦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북한산
문화자원명
천축사 비로자나삼신불도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천축사
자원세부내용
비로자나불은 석가의 진신(眞身)을 높여 부르는 칭호이다. 이 불화는 가로의 긴 화면이 상하로 구분되어 있는데 상단에는 삼신불이 나란히 앉아있고 하단에는 보살들이 일렬로 늘어서 있다. 삼신불은 중앙에 지권인(智拳印)을 취한 법신 비로자나불과 그 왼쪽(向右)에는 양손을 어깨높이로 들어 설법인(說法印)을 취한 보신 노사나불 및 오른쪽에는 설법인을 취한 석가모니불이 자리하고 있다. 세 불상은 모두 원형의 두광(頭光)과 신광(身光)을 갖추고 나무결 무늬가 있는 불단 위 연화좌에 앉아 있다. 탱화의 윗쪽에는 4보살과 좌우에 시방제불 그 아랫단에는 두 보살과 범천 및 제석천이 삼불 사이에 배치되어 있다. 삼신불도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구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19세기 중엽부터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활발하게 탱화를 그린 경선당 응석(慶船堂 應碩)이 우두머리(편수(片手)를 맡고 환감(幻鑑), 혜조(慧照), 경림(璟林), 탄인(呑仁), 창오(昌悟) 등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명성왕후를 모시던 두 상궁이 시주하여 왕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탱화를 제작했다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
자원소유자
천축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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