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산 115-1
영문주소
59-40 Gain-gil, Bukha-myeon, Jangseong-gun, Jeollanam-do

약사암 영천굴 쌀 나오는 바위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백암산 백학봉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약사암 영천굴에는 쌀 나오는 바위에 대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옛날 영천굴에 수도하는 스님과 상좌 한 명이 살고 있었다. 처음 영천굴에 왔을 때부터 상좌는 끼니를 어떻게 해결할지 걱정이었다. 스님이 시주도 받지 않고 수도에만 정진하였기 때문이다. 끼니때가 되자 상좌는 스님에게 마을로 내려가 시주라도 받을 것인지에 대해 물었고 스님은 빙그레 웃으며 영천굴에 가면 둘이서 먹을 쌀이 나왔을 것이라 대답해 주었다. 상좌는 의심하며 영천굴을 찾았고 스님의 말대로 영천굴에는 둘이 먹을 쌀이 나와 있었다. 그 후로도 끼니때면 영천굴에서는 쌀이 나왔고 상좌는 끼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 과객이 스님과 상좌가 머무는 곳에 찾아왔고 상좌는 영천굴에 쌀을 가지러 가게 되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영천굴에서는 두 명이 먹을 분량의 쌀만 나왔고 상좌는 세 명의 식사를 준비해야 하기에 고민하던중 꼬챙이를 넣어 헤쳐보면 더 많은 쌀이 나올 것이라 생각하여 꼬챙이를 넣어 보았다. 꼬챙이를 넣어 헤쳐 보았지만 쌀이 나오지 않자 상좌는 더 깊이 넣어 헤쳐 보기 시작했다. 그러자 쌀이 나오던 영천굴에서 쌀은 나오지 않고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상좌는 당황하여 스님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스님은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나누어 먹으면 될 것을 과한 욕심을 부렸다며 상좌에게 앞으로 마을로 시주를 다닐것을 말했다. 쌀이 나오던 영천굴에서는 이 날 이후로 쌀 대신 맑은 약수가 흘러내린다고 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내장산
문화자원명
약사암 영천굴 쌀 나오는 바위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약사암
자원세부내용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지구 백학봉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약사암과 영천굴에 관한 이야기로 쌀 나오는 바위와 인간의 욕심에 대한 전설이다. 전설 내용에 대한 정확한 근거는 없으나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만연한 요즘 현실에 좋은 교훈이 되고 있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조선대학교 박물관. 1999. "장성군의 문화유적". 장성군. 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2009. "재미있는 백암산 이야기". 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사진출처 : 백암사무소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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