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1007
영문주소
18 Mireuksonggye-ro 1-gil, Hansu-myeon, Jecheon-si, Chungcheongbuk-do

구룡소 설화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구룡소(九龍沼) 설화 : 아주 옛날 극심한 가물이 들었다. 논에 모를 심지 못한 사람들이 하늘만 쳐다보고 비오기를 바랬으나 비가 쉽게 내리지 않았다. 밭곡식들고 모두 타들어가 이제 폐농할 형편이 되었다. 기우제를 관에서도 올리고 민가에서도 올렸지만, 그래도 하늘은 비를 내리지 않았다. 그런데 이고을 현감이 하루는 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머리와 수염이 하얀 노인이 나타나더니 현감에게 이르는 것이었다." 그대가 우리 신선이 노니는 곳을 찾을 수 있다면 비를 얻을 수 있으리라" 현감은 꿈 속에서 어찌 속인이 신선이 노니는 곳을 알 수 있겠느냐며, 그 곳을 가르쳐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그랬더니 노인은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하니 기특하여 한 가지만 가르쳐 준다고 하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 동남쪽(월악산)밑을 찾아보시오" 꿈에서 깬 현감은 관속을 풀어 월악산 밑에 신선이 놀 만한 곳을 찾게 하였다. 사방을 돌며 찾아 헤메던 관속하나가 구룡소가 그럴 듯한 곳이라 말을 하였다. 현감은 급히 그곳으로 가서 살펴보니 산수가 가히 신선이 노닐만한 곳이라, 용소가에 제단을 차리도록 하고 정성들여 기우제를 올렸다. 그랬더니 기우제가 끝날 무렵이 되자 물속에서 용이 꿈틀하고 솟았다 가라 앉는 것 같더니 갑자기 하늘에서 먹구름이 일기 시작하고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금방 억수 같은 비가 쏟아 졌다고 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월악산
문화자원명
구룡소 설화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0
자원관리자
유영옥
자원세부내용
충북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골뫼골 사자빈신사지 앞 아홉개의 소(沼)가 있는데 여기에서 마리 용이 승천하였다고 하여 구룡소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제천시 2004 >
최초모니터링년도
2013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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