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산 1
영문주소
350-7 Odaesan-ro, Jinbu-myeon, Pyeongchang-gun, Gangwon-do

문수사 석탑 이야기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오대산
문화자원명
문수사 석탑 이야기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월정사
자원세부내용
"삼국유사"에 보면 오대산에 문수사가 있었고, 신라시대에 세운 석탑이 잇었다. 그리고 당시에 석탑기를 쓴 현판도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지금은 자취를 알 수 없다. "삼국유사"외의 다른 기록은 볼 수 없고, 다만 전설로 남아 전해지고 있는데 매우 영험스러운 석탑이었다고 한다. 옛날 이웃 명주군(지금의 강릉시 연곡면 지역)에 사는 어떤 어부가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던 중이었다. 홀연히 탑 하나가 배를 따라 쫓아오는데 탑 그림자에 놀라 고기떼가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나 버렸다. 이 어부는 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은 분함을 이기지 못하여 탑의 그림자를 따라가 탑을 도끼로 힘껏 내리치고 돌아갔다. 문수사 뜰 가운데 있던 이 탑의 모서리가 부서진 것은 이 어부의 도끼에 맞은 자국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뜰 가운데에서 약간 동쪽으로 치우쳐 있다. 그 이유는 일찍이 이 절에 처현이라는 중이 있었는데 이 탑이 영험하다는 것을 알고 하루는 정성스럽게 탑을 뜰 한가운데로 옮겨 놓았다. 그러나 20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영험이 나타나지 않았다. 얼마 뒤 유명한 일본의 관리가 이곳에 왔다가 지형을 두루 살펴 본 다음, 탑을 보고 탄식했다. 이를 본 사람들이 물었다. "왜 탑을 보고 탄식하십니까?" "이 탑은 뜰 한가운데 위치할 것이 아닌데 어찌하여 이곳에 있는가?" 이에 처현이 탑을 옮긴 일이 크게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즉시 원래 서 있던 자리로 다시 옮겼더니 여러 영험이 나타났다고 한다.
자원소유자
월정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평창문화원 1997 평창군 향토 전설 설화집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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