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호경리 467

국창 권삼득 유적비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국창권삼득유적비(國唱勸三得遺跡碑) 현재 구룡 자연관찰로 상에 위치하여 관련내용 등이 자연해설 소재로 활용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지리산
문화자원명
국창 권삼득 유적비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미상
자원세부내용
조선조 정조 때 완주군 봉동 태생(남원 주천에서 출생하였다는 설도 있음)이며 주천면 노씨(魯氏)의 외손으로 어려서부터 주천방에 와서 판소리를 대성시켰다. 하늘과 땅 사람(천지인)의 세 가지를 두루 갖추었다 하여 임금이 그에게 삼득이란 이름을 내릴 만큼 소리의 천재였다. 당시의 부조리한 사회풍조에 불만을 품었던 그는 학문의 길을 버리고 천대받는 광대세계에 뛰어든 이색적인 가객이었다. 일평생을 산천경계를 유랑하며 판소리의 작곡에 열중하였다. 당시의 판소리는 음악성이 너무 빈약하였고 무가(舞家)의 영향으로 애수 일변도였기 때문에 마음의 화평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실망과 좌절감을 안겨 주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덜렁제’라는 류파를 완성하게 되었다. 권삼득의 명성이 높아지자 안동권씨 문중에서는 양반가에서 광대가 나올 수 없다며 당장 죽여 없애기로 작정하고 “덕석말림”으로 뭇 매질을 할 때 최후로 노래 한마디 부르기를 청하고 유언가를 불러 그들의 심금을 울리니 더 이상 손을 대지 않고 족보할명(族譜割名)과 추방으로 낙착되었다고 한다. 그는 다시 명산대천을 풍한노숙으로 방랑하면서 새소리 바람소리에서 악상을 모색하였다고 한다.
자원소유자
미상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 국립공원관리공단 - 남원지편찬위원회편저 1992 > 남원시 - 남원군 1982 > 남원군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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