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령장군 의복 VWorld 지도 이미지

김덕령장군 의복 - 광주광역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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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화자원내용
- 1975.4.24. 전라남도 민속자료 제1호 지정 - 1975.2. 충장사와 묘역 정비 - 1980.4.1. 중요민속자료 제111호 지정 - 충장사유물관에는 김덕령장군의복(복원품)과 충장공의 관이 보관되어 있으며, 김덕령장군의복 원본은 충장사관리소 내에 보관되어 있음
관리주체
지자체/단체
국립공원
무등산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 1031
문화자원명
김덕령장군 의복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8
영문주소
13 Songgang-ro, Buk-gu, Gwangju
우편번호
61,147
자원관리자
충장사유물전시관
자원세부내용
광산김씨의 무덤이 집중된 광주 무등산 이치(梨峙)에서 1965년 김덕령 장군 묘를 이장하면서 나온 8점의 의복이다. 조선중기(16세기말)의 복식사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충장사 유물전시관에 보관되어 있다. 김덕령(1567∼1596)은 임진왜란 때 담양의 이름난 의병장이었다. 1595년(선조 28) 적장과 내통한다는 무고로 체포되어 이듬해 옥사하였다. 영조 때 누명을 벗게 되어서 병조판서로 추증되고 광주 의열사에 위패를 모셨다. 무덤에서 나온 의복은 저고리 1점, 철릭 2점, 직령포 4점, 바지 1점으로 주로 무관복과 갑옷 속에 받쳐 입는 것이다. 이중 누비옷 3점은 바느질이 정교하여 옷을 만들 때 들인 정성을 엿볼 수 있다. 참고로, 옛날 전쟁터에 나가는 오빠 또는 남편이나 아들이 전쟁에 나갈 때 입던 옷을 누비질할 경우 온 집안 여인은 물론 동네 아낙네까지도 함께 거들었다. 수작업인 누비질에 많은 시간이 들기도 하지만 여러 사람의 정성을 합치는 것이 무운(武運)과 행운을 기원하는 것으로 믿었다. 출토된 철릭<상의와 하의를 따로 구성하여 허리에 연결시킨 포(袍)>은 임진왜란 당시 장군이 입었던 것으로 위급할 때 양팔을 모두 뗄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저고리와 직령의 옷 길이나 소매 길이가 길지 않은 것으로 보아서 장군이 평소에 입은 옷임을 알 수 있다. 직령포(두루마기 일종, 춘추용과 겨울용) 가운데 명주직령포는 삭아서 솜만 남았으나 다른 옷들은 등솔기에서 소매 끝까지(화장길이)가 85㎝인데 비해 129㎝로 길다. 이로써 명주직령포는 평상복이 아니라 시신에 입힌 수의로 추정하고 있다.
자원소유자
충장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실내(박물관)
지번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 867-1
참고문헌
김동욱, 1981, <충장사 김덕령 장군 두루마기의 복식사적 고찰>, <<김향문화>>, 창간호. 문화재청 홈페이지 국립공원연구원, 2014, <2013 무등산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최초모니터링년도
2,013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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