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456
영문주소
106 Hwayangdong-gil, Cheongcheon-myeon, Goesan-gun, Chungcheongbuk-do

비례부동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 비례부동 글씨 옆에는 숭정황제어필(崇禎黃帝御筆:명 마지막 황제인 의종의 글씨)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또한 비례부동을 새긴 왼쪽 바위에는 언제, 누가 새긴 것인지 알 수 있는 내력이 음각되어 있다. 그 내용을 보면, 陪臣閔鼎重奉至 與宋時列等謹拜手 稽首摸勒時四十七年甲寅四月日也(민정중이 받들고 와서 송시열 등과 함께 삼가 공손히 절을 하고 본떠 새겼는데, 때는 47년 갑인 4월이다.) 민정중이 가져와서 송시열 등이 갑인년 4월 즉, 1674년(현종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속리산
문화자원명
비례부동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괴산군
자원세부내용
'비례부동(非禮不動)’각석은 화양구곡 중 금사담에 있는 바위에 남아있다. 곁에는 우암 송시열이 짓고 머물렀던 암서재(巖棲齎)가 있는데, 모두 화양동 만동묘 건너편에 있다. 비례부동 새김글은 명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의종의 친필로 알려져 있으며, 1674년(현종 15)에 중국에 사신으로 다녀온 민정중이 이 글씨를 받아오고 송시열과 함께 이곳에다 새긴 것이다. 이 같의 일련의 과정이 ‘비례부동’ 글자 왼편 바위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비례부동의 원본 글씨는 환장암(후에 채운암) 운한각에 보관했다고 한다. 비례부동에는 우암의 철학(세계관과 정치관)이 함축적으로 표현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어원은 논어에 있다. 공자와 제자 안연의 문답 중에서, 안연이 인(仁)에 관해 묻자 네 가지 답을 한다. 첫째는 비례물시(非禮勿視), 둘째는 비례물청(非禮勿聽), 셋째는 비례물언(非禮勿言), 넷째는 비례물동(非禮勿動)이다. 여기서 물(勿)은 불(不)과 같다. 즉 '예가 아니면 쳐다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도 말고, 예가 아니면 말도 하지 말고,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이다. 비례부동은 비례물동에서 유래하였다.
자원소유자
괴산군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중원문화재연구원 2004 《문화유적분포지도-괴산군》 괴산군·중원문화재연구원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국립공원 역사문화자원 자료집》 한국문화유산답사회 1998 《답사여행의 길잡이-12 "충북"》 돌베개 괴산군,괴산향토사연구회 2000《향토문화》제7집,제23집 일광출판사 국민대국사학과 2005《우리역사문화의갈래를 찾아서 “금강문화권”》역사공간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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