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괴목리 1602-2
영문주소
1050 Sanseong-ro, Jeoksang-myeon, Muju-gun, Jeonbuk-do

안국사 절간에 단청이 덜 된 이유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 안국사 절간에 단청이 덜 된 이유 안국사는 고려 충렬왕 3년 1277년에 세워졌습니다. 안국사의 주법당으로 극락전을 지은 스님이 사찰에 단청을 해야하는데 사찰 살림이 썩 좋지 않고, 산세가 험하고 지세가 높아 단청 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고심하고 있는데 어느 늦은 밤에 흰 도포를 입고 수염을 기른 노인이 나타나 흰 도포를 잎은 노인이 "제가 단청을 해주겠습니다. 단, 조건이 있는데 물 한그릇을 넣어 주되 100일동안 사찰 주변에 휘장을 전부 치고 아무도 엿보지 말아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스님은 기연이기도 하여, 극락적 주변에 흰 천막을 치고 날마다 물을 한사발씩 넣어주고 무사히 끝나기를 부처님께 기도했습니다. 근데 몇 수십 일 지나도 아무런 기척도 없고, 어떤 작업을 하는 소리도 들리지 않아서 단청이 시작된 지 99일째 되던 날 호기심이 극에 달하여 스님은 하루를 참지 못하고 흰 천막안을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천막 안에 노인은 온데간데 없고, 하얀 학이 입에다 붓을 물고 날라 다니면서 단청을 하고 있는것이였습니다. 순간 스님이 엿보는 것을 눈치 챈 학은 단청을 마치지 못한채 놀라서 붓을 떨어트리고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안국사 극락전 서쪽 뒤편에는 하루거리에 해당하는 분량의 목재가 단청이 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나뭇결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설화는 사람이 인내하고 인욕하라는 교훈을 우리에게 주는, 불교에서는 육바람이라고 있는데 상징적으로 우리에게 깨우쳐 주기 위한 교훈입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덕유산
문화자원명
안국사 절간에 단청이 덜 된 이유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안국사
자원세부내용
적상산 분지에 있는 안국사는 상산성을 지키던 승병들의 숙소로 사용하기 위해 1277년(충렬왕 3)에 월인 화상이 지었다고 전한다. 아미타불을 모신 극락전은 앞면 3칸·옆면 3칸의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간결한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는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배치된 다포식 건물이다. 내부에는 이 지역의 신앙물로 천재지변을 몰아낸다고 전하는 괘불이 있다. 무주양수발전소 상부댐 건설공사로 인해 수몰됨에 따라 1992년 8월, 건물을 해체하고 현재의 위치인 옛 호국사지로 옮겨 복원되었다. 정면과 측면이 모두 삼간(三間)으로 이주법(移柱法)을 사용하여 후불벽을 구성하였고, 고주는 대들보를 받치고 있는 등 전형적인 조선 후기 평면과 가구이다. 정면의 협칸은 두 짝의 문을 단 이분합이고 어간(御間)은 사분합을 달아 일반적인 불전의 입면을 구성하고 있다. 마루는 우물마루 이며 동귀틀이 자연의 곡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정감이 있다. 공포대 구성에 있어서도 첨차조정이 필요 없는 등간격의 공포배열로 공포가 4면에 모두 배치되어 있으므로, 창건된 후 중수의 과정을 거치면서 팔작지붕이 맞배지붕으로 고쳐졌을 가능성이 있다.
자원소유자
안국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무주군지편찬위원회(무주군수 김세웅), 2004.04.30, >, 신아출판사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2007.12 >, 세종씨앤씨 김경석, 1998.12 >, 무주문화원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12 > 국립공원관리공단 무주군청 문화관광과, 2008.5.10, > 무주군청 문화관광과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2009.1,>,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무주문화원, 2006, >, 무주문화원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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