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13-5

경주 불국사 석조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문화재청은 2007년 9월 12일 경주 불국사 경내에 있는 '불국사 석조'를 보물 제1523호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불국사 석조'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98호로 지정(1979년)되어 관리하던 것을 관계 전문가의 재평가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 되었다. 불국사 석조는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길이 262cm 폭 131cm 높이 52cm의 크기로 돌로 만든 물통이며 사찰에서 주로 물을 받아 놓고 사용할 때 쓰였으며 불국사 석조 역시 그 동안 음수대로 사용되어 왔다. 석조 형상이 원형인 백제시대의 석조와 달리 통일신라시대 이후의 형상인 직사각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내·외면에 조각이 있는 점과 다른 직사각형의 석조와 달리 모서리를 둥글게 한 것이 특이하다. 특히 내부 바닥면의 화려한 연화문 조각은 통일신라시대 불교미술의 뛰어난 조형의식과 높은 예술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보물로 지정된 석조는 백제시대에 제작된 공주중동석조(보물 제148호) 공주반죽동석조(보물 제149호) 부여석조(보물 제194호) 및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된 경주보문리석조(보물 제64호) 서산보원사지석조(보물 제102호)등 총 5기가 있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경주 불국사 석조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불국사
자원세부내용
불국사 청운교와 백운교 대석축 옆 동쪽에 있다. 현재 놓여 있는 곳이 제자리는 아닌 듯 하다.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수조의 형상이 원형인 백제시대의 석조와 달리 통일신라시대 이후의 형상인 직사각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내·외면에 조각이 있는 점과 다른 직사각형의 석조와는 달리 모서리를 둥글게 한 것이 특이하다. 백제시대의 석조는 수조부분 형상이 원형이고 통일신라시대 및 그 이후의 석조는 대부분 직사각형인데 불국사석조의 형상도 기본은 직사각형을 이루며 네모서리와 장변의 중앙부에서는 안쪽으로 둥글게 모 접기 하였다. 길이 262cm, 폭 131cm, 높이 52cm이며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차 좁아져 입면상으로는 사다리꼴 형상을 이루고 있다. 외부 면에는 중앙부와 상부에 가로로 도드라진 띠를 돌리고 중앙부의 돌림띠 아래로는 장변에 각 6개 단변에 각 3개씩 모두 18개의 8괄호형 안상(길이 32cm, 높이 7cm)을 조각하였으며 내부 바닥면에는 화려한 연화문이 조각되어 있다. 석조 바닥 중앙에는 지름 약 3.5cm의 출수구가 있다. 불국사석조는 일반적인 직사각 형태에 비해 각 모서리를 모 접기하여 유려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고 외부면의 돌림띠와 안상조식 및 내부면의 자방과 연화문 조식수법에 있어서도 독특함과 화려함이 돋보여 신라인의 조형의식과 예술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자원소유자
불국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매일신문사 1997 9월13일 기재 한국불교연구원 1974 『불국사』 (한국의 사찰) 일지사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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