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산 72-6
영문주소
341-126 Namsansunhwan-ro, Gyeongju-si, Gyeongsangbuk-do

경주 남산 삼릉계 석조여래좌상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2008년 경주 남산 삼릉계석불좌상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하였다. 경주 남산지구는 불국토를 꿈꾸던 신라인들의 정신과 호국불교의 염원이 깃들어 있는 수많은 불교문화재가 전한다. 크고 작은 여러 계곡과 능선 정상부 곳곳에는 예술성 높은 석불과 석탑을 비롯하여 다양한 마애불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산재하고 있다. 이러한 경주 남산은 야외박물관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2000년 12월 ‘경주역사유적지구’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경주 남산지구에는 오랜 세월을 견디지 못하고 풍화되거나 무너져 훼손된 석조문화재가 많이 남아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삼릉계석불좌상이다. 삼릉계석불좌상은 8~9세기경에 만들어진 장대한 작품으로서 일제강점기인 1923년과 근년에 정확한 고증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엉성한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그 결과 불상의 안면은 콘크리트로 적당히 보수 처리된 상태였으며 광배는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불상 뒤편으로 넘어져 크게 파손되었다. 원래 모습을 잃은 삼릉계석불좌상에 대한 보수와 안정적인 보존환경 조성이 시급하였다. 2007년 3월경 석불좌상이 위치한 주변 일대에 대한 발굴조사를 통하여 불상이 원래 위치하였던 지점을 추정 과학적 보존처리 관련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불두 안면의 턱 부분 및 깨진 광배를 보수하고 정비를 마치게 되었다. 보수된 불두는 비슷한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남산 삿갓골 제1사지 석불입상 남산 미륵곡석불좌상(보물 제136호) 남산 용장계석불좌상 등 비교적 안면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석불과 유사 양식의 석불을 참고하여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상호로 재현하고자 종전에 지나치게 길게 보수되었던 안면은 둥근 형태로 다듬어졌으며 통일신라시대 불상에서 볼 수 있는 원만함이 감돈다. 광배의 경우 10여 개로 조각난 편을 접합하여 원형을 살렸고 결실된 상부는 신석으로 조형하여 통일신라시대 원래 광배의 윤곽에 가깝도록 보수하였으며 광배는 두광과 신광이 두 줄 돋음새김 된 주형거신광으로서 보상화문 화염문을 비롯하여 신광 안쪽으로는 잎사귀 새김이 잘 표현 되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경주 남산 삼릉계 석조여래좌상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경주시
자원세부내용
‘얼음골’(냉곡 冷谷)이라고 부르는 삼릉계곡의 왼쪽 능선 위 화강암을 조각하여 만든 불상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정수리 부근에는 큼직한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자리 잡고 있다. 얼굴은 풍만하고 둥글며 두 귀는 짧게 표현되었다. 왼쪽 어깨에만 걸쳐 입은 옷의 주름선은 간결하고 아름답게 표현되었다. 허리는 가늘고 앉은 자세는 안정감이 있다. 대좌(臺座)는 상·중·하대로 구성되었는데 상대에는 화려한 연꽃무늬를 조각하였으며 8각 중대석은 각 면에 간략하게 눈모양의 안상(眼象)을 조각하였다. 하대는 단순한 8각대석으로 되어 있다. 조각기법으로 보아 8세기 후반인 통일신라시대 작품으로 추정되며 2008년 12월 복원을 마치고 탐방객에게 개방하였다.
자원소유자
국유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윤경렬 1993.「겨례의 땅 부처님의 땅」불지사 문명대「慶州 南山 佛蹟의 變遷과 佛谷龕室佛像考」「신라문화」10.11합집 동국대 신라문화연구소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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