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덕동리 산 25

덕동마을 산신제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당산제 : 지금은 지내고 있지 않지만, 당산(남자당산, 산신당)과 아랫당산(여자당산, 서어나무숲)에서 나누어 지냈다. 정월 초사흗날 새벽에 남편과 함께 음식을 장만해서 윗당산에 올라가서 산제를 지냈다. 제를 지내기 전 차가운 계곡물에 물을 세 바가지 끼얹어 몸을 씻고 눈길을 걸어서 올라갔다. 아랫당산에서는 마을 사람들이 같이 모여 제를 지냈다. 30여년 전 최만순님이 처음 제를 지낼 때 쌀 반 되씩 추렴하였고 나중에는 마을회비로 충당하였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지리산
문화자원명
덕동마을 산신제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이종호 정영태 이정구
자원세부내용
덕동마을 산신제는 상당과 하당으로 나뉘어 지냈다. 상당에서 산신제는 음력 12월 31일 자정쯤 지냈다. 마을 뒷산 커다란 바위 앞에서 제물을 차려놓고 제를 지냈다. 제관은 개고기도 안먹고 상가집도 다니지 않고 출산한 집에도 가지 않으며 굿은 것을 보지 않은 사람으로 선출하였다. 제일 새벽에 계곡물로 몸을 씻은 후 제물을 마련하여 제를 지내러 상당에 올라갔다. 이때 제물은 간소하게 준비했다. 한편 하당의 산신제는 음력 1월1일 마을 위쪽 물무지 무덤이 있는 넓은 터에서 지냈다(지금의 뽕나무밭). 치배들이 풍물을 치고 (제삿굿)제관이 마을에서 쌀을 추렴한 뒤 추렴한 쌀은 제관이 먹고 깨끗한 쌀로 제사음식을 준비하였다. 제를 마치면 마을 사람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었다. 제를 마치고서 각자 집에서 차례를 지냈으며 세배는 음력 1월2일부터 다니기 시작하였다. 산신제는 1980년대 중반까지 지속되다가 생활의 변화로 제관을 맡을 사람이 없어지면서 소멸되었다. 제관은 마을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맡았고 제관이 되면 일주일동안 금줄을 치고 부정한 것을 보지 않도록 하였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기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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