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산 66-2

보리사 마애석불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보리사 절 앞에서 남쪽으로 오솔길을 따라 가면 경사가 급한 산허리 암벽 면에 여래좌상이 새겨져 있다. 넓은 연꽃위에 단정하게 앉아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 여래상은 높은 돋을새김으로 살결이 풍만해 보이고 어깨가 ㄱ자로 표현되어 남성적으로 보인다. 가파른 산비탈이기 때문에 바위 면을 안으로 경사지게 하여 비에 젖지 않도록 하였으며 불상이 보는 시선을 돌리면 발아래는 보이지 않고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이다. 옛날 신라 서라벌에는 17만 8천 9백36호가 모두 기와집으로 줄지어 있었는데 일연스님의 말을 빌리면 “별을 뿌려 놓은 듯 절이 많고(사사행장)기러기 줄지어 가듯 탑이 많았다.(탑탑안행)”고 했는데 이 불상은 대불은 아니지만 그렇게 서라벌을 내려다보며 앉아 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보리사 마애석불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보리사
자원세부내용
경주시 배반동 동쪽을 향한 높이 2m의 바위벽에 새긴 마애불이다. 바위벽을 얕게 파낸 높이 1.5m의 감실(龕室)과 같은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약 0.9m 정도의 작은 부처를 도드라지게 새겼다. 불상의 높이는 1.1m에 지나지 않으나 발 아래로는 급경사로 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볼 때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을 갖도록 하고 있다. 불상은 전체적으로 조각수법이 거친 편이다. 특히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선을 그은 것처럼 얕게 새겨 매우 독특한 조각수법을 나타낸다. 보리사의 석불좌상보다 후대에 만든 것으로 보이며 통일신라 후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자원소유자
보리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윤경렬 1993.「겨례의 땅 부처님의 땅」불지사. 진홍섭 1963. 「경주 남산 미륵곡의 마애여래좌상」『고고미술』제4권 4호(통권33호) 고고미술 동인회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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