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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노곡리 산 125-1

경주 남산 침식곡 석불좌상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존상별〉에 따라 분류하면 불상 ·보살상 ·나한상 ·신장상 등으로 대별된다. ⑴ 불상: 불타는 곧 여래라고도 하는데 진리를 체득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원시불교에서는 교주인 석가불만을 불타라 하지만 불교교리의 발전과 함께 많은 종류의 불이 예배되고 또 조상되었다. 그러나 어느 시대이건 실제로 신앙되고 즐겨 조상된 것은 석가불을 비롯하여 아미타불 ·비로자나불 ·약사불 ·미륵불 등이다. 또한 53불 ·천불 ·삼천불 등과 같은 다불과 사방불· 오방불 같은 방위불도 만들어졌다. ⑵ 보살상: 산스크리트 를 한자로 菩提薩라 음역하는데 보살이라 약칭한다. 불타가 되기 위해 즉 보리를 구하기 위하여 수행에 힘쓰는 자라는 뜻이다. 독립된 상을 만들어 예배하는 경우도 있고 불타의 협시로 표현되기도 한다. 대세지보살 또는 지장보살과 함께 아미타불의 협시보살이며 자비의 화신인 관음보살을 비롯하여 문수 ·보현 ·세지 ·지장 ·일광 ·월광 ·미륵 등 수많은 보살이 조상되었는데 관음보살 중에도 33관음 ·11면 관음 ·수월관음 ·천수천안관음 등의 종류가 있다. 보살상의 모습은 속세의 귀인과 같으며 몸에는 영락 등의 각종 장신구를 걸치고 손에는 지물을 들기도 한다. ⑶ 나한상: 아라한이라고도 하는데 소승불교의 수행자 중 가장 높은 지위로 온갖 번뇌를 끊고 사제의 이치를 터득하여 세상 사람들의 공양을 받을 만한 공덕을 갖춘 성자를 말한다. 각 종파의 창시자나 지도자들도 나한에 포함시킬 수 있다. 대개 수행의 상으로서 표현하는데 10대 제자상 ·16나한 ·500나한 등이 있다. 경주 석굴암의 10대 제자상은 그 훌륭한 예라 할 수 있다. ⑷ 신장상: 불법이나 불타를 수호하고 중생에게 이익되게 해주는 호법신으로 인왕 ·사천왕 ·팔부중 등이 유명한데 이들은 원래 인도의 토착신이 불교에 흡수된 것이다. 인왕은 금강역사라고도 하는데 문을 지키는 수문장 역할을 하며 사천왕은 불법과 동방 ·남방 ·서방 ·북방의 사방을 지킨다. 팔부중은 인도 재래의 8신을 불교에서 흡수한 것으로 그 이름과 모습이 정형화되지 않고 있으며 불타팔부중과 사천왕팔부중이 있다. 재료별〉에 의한 분류로 금불상 ·은불상 ·금동상 ·철불상 ·석불상 ·목불상 ·소불상 ·도자상 ·건칠상 등이 있다. 〈형태별〉에 의한 분류로는 신체의 길이가 1장 6척(약 4.8 m)인 장육상 그 절반인 반 장육상 사람의 키와 같은 등신상 일책수반불상 장육상보다 큰 대불상 등으로 나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경주 남산 침식곡 석불좌상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경주시
자원세부내용
경주시 내남면 백운암 동편의 침식골에 있는 이 불상은 현재 머리 부분이 없어졌으나 나머지 부분들은 대체로 잘 남아 있다. 불상의 목에는 3줄의 주름인 삼도(三道)가 선명하게 표현되어 있다.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왼쪽 어깨에만 걸친 우견편단(右肩偏袒)의 법의(法衣)는 계단식 옷주름이 층단을 이루고 있다. 손 모양은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 보이며 배에 대고 오른손은 무릎 위에 얹어 손끝을 땅으로 향한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이다. 대좌는 상대·중대·하대의 세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상대에는 위로 향한 연꽃잎이 새겨져 있고 중대는 8각형으로 아무런 무늬가 없다. 하대에는 아래로 향한 연꽃잎이 조각되었다. 이 불상은 가슴 등 신체 형태에서 8세기 초 양식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직각으로 각이 진 어깨와 계단식 옷주름 및 상대석의 연꽃무늬 장식 등으로 미루어 8세기말에서 9세기초에 만든 불상으로 추정된다.
자원소유자
국유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윤경렬 1993.「겨례의 땅 부처님의 땅」불지사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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