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노곡리 산 119

경주 열암곡석불좌상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경주 남산에는 오랜 세월을 견디지 못하고 풍화되거나 파괴 또는 넘어져 깨진 석조문화재가 많이 있으며 남산 남쪽지역에 위치한 열암곡은 통일신라 절터의 흔적이 많은 곳으로 지금도 넘어지고 깨진 불상과 불탑을 여러 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2009년 1월 정비를 마친 열암곡 석불좌상은 8~9세기경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돼 조선시대 전기까지 유지되어 온 것으로 보이나 그 후 불상이 무너져 불두는 계곡 아래로 굴러 떨어졌으며 광배는 불상 뒤편으로 넘어져 크게 파손된 상태였다. 2005년 우연히 남산을 답사하던 한 시민에 의해 불두가 극적으로 발견되어 새롭게 복원 되었다. 복원된 열암곡 석불좌상은 당당하고 풍만한 몸체에 광배와 대좌를 제대로 갖추고 높이 4m의 장대한 모습으로 남향하여 정좌한 모습이며 대좌는 지대석과 하대석이 한 몸돌로 되어 있는 3단의 팔각 연화대좌이다. 결실된 중대석은 비슷한 시기에 조성된 불상 형식에 따라 불좌상과 대좌의 높이 비례 및 대좌 각 부분의 비례 등을 고려하여 새로 만들었다. 떨어져 나간 불두는 보존처리 후 불신에 접합하고 여러 조각으로 깨진 광배는 구조보강 작업을 거쳐 완전하게 접합하였다. 두광과 신광을 아우르는 거신광으로서 연화문 화불과 불꽃무늬 새김 등으로 광배는 장엄하며 수인은 항마촉지인을 하고 몸체의 양감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진 법의 차림새는 조각수법 등 통일신라시대 전성기 양식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모습이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경주 열암곡석불좌상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경주시
자원세부내용
경주시 내남면 노곡리 절터에서 발견된 불상으로 머리 부분을 잃어버렸다가 최근 찾아서(2005년) 2009년 1월 완전히 복원하였다. 유래를 알 수 없는 사지(寺址)에서 발견된 이 불상은 완전히 무너져서 불상 파편과 대좌만 남아 있었고 앞으로 넘어져 있었다. 복원된 열암곡 석불좌상은 당당하고 풍만한 몸체에 광배와 대좌를 제대로 갖추고 높이 4m의 장대한 모습으로 남향하여 정좌한 모습이다. 대좌는 지대석과 하대석이 한 몸돌로 되어 있는 3단의 팔각 연화대좌이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통견(通肩)의 법의(法衣)는 얇게 표현했으며 옷 주름은 비교적 세련된 모습이다. 왼손은 손바닥을 보이며 위로 향하게 들고 있고 무릎 위에 얹은 오른손은 손등이 보이면서 손끝은 땅을 향한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이다. 광배는 두광과 신광을 아우르는 거신광으로서 연화문 화불과 불꽃무늬 새김 등으로 장식했다. 대좌의 연꽃무늬 장식과 굴곡 없이 늘씬한 신체 및 옷주름의 세련된 기법 등으로 미루어 보아 통일신라시대인 8세기 말에서 9세기 초에 만든 불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자원소유자
국유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윤경렬 1993.「겨례의 땅 부처님의 땅」불지사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주변 국립공원공단_경관자원 (12) 이동하기

주변 한국관광공사_열린관광지목록 (12) 이동하기

주변 한국관광공사_비대면 안심관광지 목록 (12) 이동하기

주변 한국관광공사 전국 야영장 등록 현황 (12) 이동하기

주변 통일부_DMZ인근 지역 관광 정보 데이터 (12) 이동하기

주변 관광지(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