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산 54

세존도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전설에는 석가세존께서 금산 상봉에서 돌로 배를 만들어 타고 쌍홍문을 지나 세존도의 바위섬을 뚫고 지나갔다고 한며, 그 때 돌배가 지나간 흔적이 바로 금산의 쌍홍문과 세존도에 남아 있는 두 개의 동굴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오랫동안 가뭄이 들어 비가 오지 않을 때는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이 섬에서 기우제를 지내면 틀림없이 비가 온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 영조 47년(1771년)에 남해에서 귀양살이를 하면서 기행문체로 남긴 유의양(柳議養)의 저서 「남해견문록」에 따르면 ... 금산 망대에서 동으로 대마도를 보고 일출도 본다하고 서(西)로는 전라도 좌수영이 보이고 남으로는 바다가 가이없는데, 바다로 수 백리 되는 곳에 큰 뫼 하나가 있으니 그 뫼 가운데 구멍이 크게 뚫려져 금산에서 바라보면 서울 남대문 안에서 바깥을 내밀어 보는 듯이 구멍이 크게 분명히 보이니 그 뫼 이름을 유혈도(有穴島)라 일컫더라. 유혈도는 명산이라 옛적엔 신선이 매양 와서 놀았기 때문에 바위 위에 밥을 지어먹던 흔적이 더러 있다 하더라. 유혈도의 고기잡이와 생복 따기를 이 뫼 앞에 와서 하고 가뭄 때에 여기에 와서 기우제를 지내면 비를 매양 얻는다 하되 풍랑으로 인하여 왕래가 어렵다 하더라. 하고 접근의 어려움을 강조 하고 있는데, ‘세존도’라는 지금의 이름이 적어도 18세기 말까지는 유혈도 였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박진욱의 [역사 속의 유배지 답사기]중에서 꼭대기에 올랐다. 꼭대기가 봉수대이고 봉수대에서 다도해가 발 아래로 보인다. 류의양이 남해문견록에 이를 적고 있다. "그 봉에 적정을 살피는 높은 대를 쌓았으니 배가 오는가 사람을 두어 살피는 곳이리라. 이 봉에서 대마도를 보고 일출도 본다고 하고 서쪽으로는 전라도 좌수영이 보이고 남쪽으로는 바다가 가이 없는데 바다로 수백 리는 한데 큰 뫼 하나가 있는데 그 뫼 가눈데 구멍이 크게 분명히 보이니 그 뫼 유혈도라 일컫는다." 유혈도는 지금 세존도라 부른다. 이름은 달라도 모양은 변함이 없다. 옛날에는 구멍이 뚫렸고 지금은 구멍이 뚫렸다. 지금도 비가 오지 않으면 세존도에서 기우제를 올린다. 그러면 세존도는 옛날처럼 비를 내려준다고 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한려해상
문화자원명
세존도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영산강환경유역청
자원세부내용
금산 남쪽 앞바다에 있는 무인도 지형·경관이 매우 우수하고, 식생이 빈약하나 자연성이 높으며, 멸종위기동물인 매가 서식하고 특정도서로 지정되었다. 상주에서의 거리는 25.68km 석가세존이 금산에서 돌배를 만들어 타고 쌍홍문을 지나 세존도 한가운데를 뚫고 지나갔다고 한다 배가 지나간 자리에 해상동굴이 있다.
자원소유자
국유지(국토해양부)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1. 남해군지편찬위원회. 2010. 남해군지. 씨티플랜. p. 950. 2. 김우영. 2001. 화전고을 땅이름 유래를 찾아서. 문성인쇄사. p. 320.
최초모니터링년도
2013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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