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 911

갑사 괴목대신제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절에서 당산제를 지내는 일은 좀처럼 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갑사에서 당산제를 지내게 된 데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있다. 갑사는 백제 구미신왕이 즉위(AD420년)한해에 고구려의 아도화상이 선산에 도이사를 짓고 돌아가는 중에 계룡산에 들렀다가 산속에서 비치는 신비로운 빛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달려갔다. (출처: 공주의 맥) 1992년 공주시 공주문화원에서 간행한 '공주의 맥'과 2002년 공주문화원에서 간행한 '공주의 전통마을' 에 실려 있다. 전자는 수집상황에 대한 기록이 없고, 후자는 갑사 인근에 사는 이붕선(남)이 구술한 것이다. 조선시대에 갑사 경내에 이상한 일이 생겼다. 대웅전 안에 있는 장명등(옥등)에 불을 밝혀 놓으면 하룻밤도 못 넘기고 불이 꺼졌다. 등잔 속의 기름 또한 한 방울도 남아있지 않았다. 이것을 이상히 여겨 그 절의 스님들이 순번을 정해 지키기로 하였다. 한 사미승이 차례가 되어 장명등을 지키고 있는데 잠깐 조는 사이에 불이 꺼지는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았다. (출처: 공주시 디지털 공주문화대전 홈페이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계룡산
문화자원명
갑사 괴목대신제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계룡산 갑사(甲寺) 입구에 큰 노거수가 한 그루 있는데 이 곳에서 매년 정월 초사흘에 승려와 마을 주민들이 모여 당산제(堂山祭)를 지낸다. '갑사 괴목대신제(甲寺 槐木大神祭)'는 당산신과 승려가 공존 공생하게 되었다는 괴목 당산제의 기원에 관계된 내용을 담고 있다. 갑사 대웅전 안에 있는 장명등에 불을 밝혀 놓으면 하룻밤도 못 넘기고 불이 꺼지는 사건이 계속 일어났는데 등잔 속의 기름 또한 한 방울도 남아있지 않았다. 어느날 장명등 앞에 8척 장정이 서서 등잔의 기름을 자기 발등에 붓고 있었다. 사미승이, "기름 도둑을 잡았다."고 소리치자 승려들이 뛰어나와 장정을 에워쌌다. 한 스님이, "당신은 누구인데 기름을 훔치는가?"하고 물었다. 그러자 장정이, "나는 절 아래 사는 당산신이다. 사람들이 나의 발등에 담뱃불을 비벼 끄기 때문에 이것을 씻기 위해 발등에 기름을 붓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승려들에게 부탁을 하였다. "내가 여인에게 역병을 옮기고, 그 여인이 불공을 드리도록 하여 병을 고쳐줄 터이다. 그러면 시전(施田)을 바치게 하여, 거기서 나오는 수확으로 나를 정성껏 제향을 모셔주면 이와 같은 일을 하지 않겠다."하고 사라졌다. 한 사미승이 장정을 뒤쫓으니 괴목나무가 있는 곳에서 연기처럼 사라졌다. 다음날 스님들의 대중회의를 열어 의논한 끝에 당산신에게 제사하기로 하였다. 며칠 후 역병에 걸린 여인이 찾아와, "시전을 바치겠으니 내 병을 고쳐 달라."고 하였다. 사찰에서 스님들의 정성을 모아 음력 정월 초사흘에 승속합일체(僧俗合一體)로 당산제를 지내게 되었다. 당산제를 지낸 뒤로 마을과 사찰에 화가 미치지 않았다고 전한다.
자원소유자
갑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公州市 公州文化院鄕土文化硏究所, 1992, >, 공주합동출판공사 忠淸南道, 1994, >, 한밭공론사 충청남도 계룡출장소, 1999, >, 충청남도 계룡출장소 조용호, 2000, >, 동양예학회 공주시, 2002, , 공주시지 편찬위원회, 대문사 석대권, 2002, >, 호서고고학회 백미나, 2004, >, 한민족문화학회 함복희, 2007, >, 우리문확회 홍태한, 2008, >, 중앙대학교 한국문화유산연구소 여세주, 2010, >, 한민족어문학 공주시 디지털 공주문화대전 홍페이지 , http://gongju. grandculture.net/Contents/Index?contents_id=GC01702337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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