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 101-17

진고개 경찰 전적비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1949년 7월 1일 태백산맥을 이용 무장공비 100여명을 남파시켜 오대산 일대의 산간 지방(대관령면 용산리, 진부면 봉산리, 대화면 신리, 오대산 주기골 등)에 출몰하면서 관공서를 기습하고, 민간인 학살 약탈 행위를 자행하여 평창경찰서 경찰관은 무장공비 사살 50여명, 생포 12명, 무기 100여정을 노획하는 전공을 세웠으나 1949년 7월 7일 새벽 봉산리 전투에서 순경 김수복 등 4명이 부상하고, 준경 정운봉, 경위 이병남, 경위 김용연, 경위 이진호, 경위 박수동, 경위 허균, 경위 하용선, 경위 조백현, 경위 김용철 등 9명이 호국의 신으로 산화하였다. 전적비 다섯 개의 원형 기둥은 경찰의 5대 신조인 봉사, 정의, 신뢰, 단결을 상징하고 기단의 받침은 무궁화 꽃잎을 형상화 하였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오대산
문화자원명
진고개 경찰 전적비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평창경찰서
자원세부내용
진고개 경찰 전적비는 1952년 이 지역에 침투한 무장공비를 최종 제압한 곳이다. 6.25전쟁의 발발로 이곳 오대산 지역에서도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가장 치열한 접전이 있었던 곳이 오대산 주기골이었고, 산야에서 용감히 싸우다 산화한 평창 경찰의 전공을 추모하고 애국애족의 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전적비를 세우게 된 것이다. 현 전적비는 1952년 3월 12일 7:00경 대관령면 병내리 구곡동 원용길 집(家)에 무장공비 6명이 침입 의류, 식량을 약탈 도주하였다는 신고를 받고 당시 월정지서장 경사 김준길 등 경찰 5명, 한정특공대 10명이 출동하여 같은날 17:00경 병내리 주기골에서 적의 퇴로를 차단하여 접전 끝에 적 10명을 섬멸한 곳이다.
자원소유자
평창경찰서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기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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