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63-11
영문주소
432-91 Odaesan-ro, Jinbu-myeon, Pyeongchang-gun, Gangwon-do

비단장수와 구도심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오대산
문화자원명
비단장수와 구도심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동대 관음암
자원세부내용
이야기는 오대산 동대관음암에서 수행한 구정선사가 비단행상에서 어떻게 출가를 했는지 그리고 구정이란 법명이 어떤 뜻인지에 대한 유래이다. 아주 옛날, 비단행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다.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그는 아주 효심이 지극했다. 어느날 비단짐을 짊어지고 강원도 대관령 고개를 넘어가다가 고갯마루에서 잠시 쉬고 있던 그는 이상한 노스님을 한 분 발견했다. 스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청년은 큰 감동을 받았다. 청년은 비단장수를 그만두고 스님을 따라가 제자가 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순간, 청년의 뇌리에는 집에 계신 홀어머니가 떠올랐다. 청년이 잠시 망설이는 동안에 노스님은 발길을 옮겼다. 생각에 잠겼던 청년은 눈앞에 스님이 안보이자 비단 보퉁이를 팽개치고 어느새 산길을 오르고 있는 노스님의 뒤를 따르기 시작했다. 스님은 청년이 다가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걸었다. 이윽고 오대산 동대관음암에 도착하고 스님에게 제자로 삼기를 간곡히 청했으며 스님은 청년의 출가를 허락하였다. 수행을 위해 부엌으로 큰 가마솥을 9번 옮겨 걸라는 과제를 묵묵히 이행했기에 스님은 청년의 구도심을 인정했다. 그리고는 솥을 아홉 번 고쳐 걸었다는 뜻에서 구정(九鼎)이란 법명을 내렸다. 법명을 받은 구정 스님은 고향의 어머니에게 달려가 자초지종을 말씀드렸다. 이야기를 다 들은 노모는 아들의 손을 꼭 잡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오! 참으로 장하구나. 대단한 결심을 했으니 어미 걱정은 추호도 하지 말아라. 어디 산 입에 거미줄 치겠느냐. 부다 열심히 수행 정진하여 큰스님 되는 일이 이 어미에게 효도하는 일이니 명심토록 해라.』 그 길로 집을 떠나 산으로 돌아온 구정 스님은 뒷날 크게 명성을 떨친 구정선사가 되었고 스님의 수행은 오늘에도 입산 출가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자원소유자
월정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국립공원역사문화자료집 - 월정사 web site(http://www.woljeongsa.org)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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