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노곡리 산 119

고허성(高墟城)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10여년전 각 구간별로 시행된 조사에 의햐면 성은 고위산을 중심으로 산세가 가파른 동쪽면을 제외한 삼면에 성벽을 돌린 것이 확인되었다. 성벽은 주로 직경 30~100cm 내외의 할석을 이용해 축조하였고, 일부는 자연암괴를 그대로 성벽에 이용했으며, 일부는 자연암괴 상면에 1~2단의 할석으로 보강해서 성벽을 쌓기도 했다. 자연 암괴가 없는 곳은 할석을 이용해서 9~10단 정도 높이로 쌓아 올린 석성이었으나, 대부분 붕괴되고 잘 남은 곳이 6~7단 정도이며, 대부분 2~3단 정도 남아있다. 또 성벽 곳곳에는 앞면에 석축을 하고 그 후면을 흙으로 보강한 토석혼축성벽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석성이 조성되기 전에 먼저 만들어진 성벽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토석혼축으로 된 성벽의 폭은 대개 100cm미만이고 높이는 2m정도이다. 전체길이는 대략 6km정도이다. 성벽 조사중 특기할 사항은 천룡사지 남서쪽에서 잘 이어 지던 석성벽이 갑자기 약 10m 정도 끊어져 있고, 끊어진 규묘로 보아 문지시설(門地施設)로 추정되었다. 이곳에는 성벽 하단에 건물이 들어설만한 넓은 대지와 함께 석열이 있어 성에 관련된 부속시설물이 있엇던 곳으로 추정하고 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고허성(高墟城)
보존상태
보존처리 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고허성(高墟城)에 관한 문헌기록은 「삼국사기」 진평왕 48년조의 “축고허성(築高墟城)”이라는 기사를 근거로 이때에 축성된 것으로 보인다. 왕도의 남쪽과 서쪽을 지키기 위하여 쌓았는데, 성내에 고사(高寺, 천룡사)가 창건된 통일신라 초부터는 성곽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성은 남산의 고위산과 그 하단에 위치한 천룡사지를 중심으로 산의 8부능선을 휘감으면서 축조되었다. 성벽은 용장곡에 위치한 현 관음사 뒷산, 황발산 북편 해발 약 265m지점에서 시작하여 천룡곡의 천룡사지 밑을 돌아 이조리의 용산곡과 노곡리의 대마곡, 백운곡을 감싸고 다시 동쪽으로 희미하게 이어 지면서 양조암곡을 지나 새갓곡에서 그 흔적이 희미해 진다. 끝부분은 천혜의 벼랑과 연결된 것으로 보아 새갓곡 이후에는 성벽을 축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2005, ,도서출판 민족문화 박방룡, 신라왕도의 수비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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