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산 36-4
영문주소
201 Chilburam-gil, Gyeongju-si, Gyeongsangbuk-do

경주 남산 삼화령 석미륵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탑상편 생의사 석미륵 조에는 신라 선덕여왕 때의 생의스님과 삼화령의 미륵에 관한 설화가 기록되어 있다. 선덕여왕 때 생의(生義) 스님은 도중사(道中寺)에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꿈에 한 중이 그를 데리고 남산으로 올라가 풀을 매어 표시를 해놓게 하고는 산 남쪽 골짜기에 와서 말하였다. '내가 이곳에 묻혀 있으니, 스님은 이것을 파내다가 고개 위에 묻어 주시오' 꿈에서 깨자 그는 친구와 함께 표시를 해둔 곳을 찾아 그 골짜기에 이르러 땅을 파 보았더니 돌미륵이 나왔다. 생의는 그 돌미륵을 삼화령(三花嶺) 위로 옮겨 놓았다. 그리고 선덕왕 13년 갑진(644)에 그곳에 절을 짓고 살았는데, 뒤에 절의 이름을 생의사라고 하였다. 지금은 잘못 전해져 성의사(性義寺)라고도 한다. 충담사(忠談師)가 해마다 3월 3일과 9월 9일 차를 달여서 공양한 것이 바로 이 부처이다. 또한 기이편 경덕왕 충담사 표훈대덕 조에는 다음과 같은 설화도 기록되어 있다. 어느날 경덕왕이 귀정문 누각 위에 나가서 좌우 신하들에게 일렀다. "누가 길거리에서 위의 있는 중 한 사람을 데려올 수 있겠느냐".... 중 한 사람이 납의를 입고 앵통을 지고 남쪽에서 오고 있는데 왕이 보고 기뻐하여 누각 위로 영접하였다. 통 속을 보니 다구가 들어 있었다. 왕이 "고승은 누구시오?" 하니, "소승은 충담이라고 합니다"라고 하엿다. 다시 "어디서 오는 길이오?"하고 물으니, 승려는 "소승은 3월 3일과 9월 9일에는 차를 달여서 남산 삼화령의 미륵세존께 드리는데, 지금도 드리고 돌아오는 길입니다"라고 하였다. 그러자 왕은 "나에게도 그 차를 한 잔 줄 수 있는가?" 하니, 충담은 차를 왕에게 따라주었다. 왕이 차를 마시니 실로 그 향기가 신비로웠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경주 남산 삼화령 석미륵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삼국유사
자원세부내용
에는 탑상편 생의사 석미륵 조와 기이편 경덕왕 충담사 표훈대덕 조 두 곳에 경주 남산 삼화령과 돌미륵에 관한 설화가 기록되어 있다. 전자는 선덕여왕 때(644) 도중사의 생의스님이 꿈의 계시로 땅에서 돌미륵을 파내어 삼화령에 옮기고 절을지어 미륵부처님을 공양했다는 내용이고, 후자는 경덕왕(742~765)때 충담스님이 삼월삼짓날 삼화령 미륵세존께 차를 공양하고 오는길에 경덕왕에게도 차를 다려 드리고 안민가를 지어 올렸다는 내용이다. 한편 경주 남산 삼화령의 위치에 대하여는 두가지 설로 나뉘어 있는데, 하나는 남산 북녘의 상서장위 800m 지점으로 1920년대 삼존불이 발견된 곳이고, 다른 하나는 금오봉 남쪽 현재 연화대좌가 있는 연화대곡 주변지역이다.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된 장창곡 10사지 출토 석조미륵삼존불상이 기록의 삼화령 석미륵일 것이라는 학설이 제기되어 있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권3 탑상4 생의사 석미륵 조, 권2 기이2 경덕앙 충담사 표훈대덕 조 이범교 역해, 2002, , 민족사 경주시사편찬위원회,2006, 윤경렬, 1993, , 불지사
최초모니터링년도
2013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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