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용장리 산 1-1

경주 남산 용장사 미륵설화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대현(大賢)스님은 신라 35대 경덕왕 때(742~765)의 스님으로 남산의 용장사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 용장사에는 돌로 만든 미륵부처님이 있었는데 대현스님이 날마다 염불을 외면서 그 미륵상을 돌 때 미륵부처님도 스님을 따라 머리를 돌렸다고 한다. 그런데 서기 753년 여름에 가뭄이 몹시 심해서 계곡마다 물이 없어 곡식이 모두 말라 죽게 되었다. 경덕왕은 이를 걱정하여 대현스님을 불러 비가 오도록 빌게 하였다. 대현 스님은 대궐에 기우단을 차리고 정수(깨끗한 물)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물를 뜨러 간 사람이 오지 않아 제를 올리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 한참 후 숨을 헐떡이며 물을 길으러 갔던 사람이 물을 들고 왔다. 제사를 관리하는 이가 "왜 이렇게 늦었느냐?"하고 크게 꾸짖었다. 물 길러 갔던 사람은 "대궐 물이 모두 말랐기 때문에 먼곳에 가서 길어오느라 늦었습니다"하고 하였다. 대현 스님은 그 말을 듣고 "그러면 진작 그렇다고 말할 일이지" 하면서 향로를 받아 들고 하늘을 바라보니 불시에 쏴-하는 큰 소리와 함께 우물에서 분수처럼 물줄기가 솟아 오르는데, 그 높이가 70자(약21m)나 되었다. 잠깐 동안에 대궐 우물에 물이 차고 넘치니 모든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이후부터 그 우물을 금광정(金光井)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경주 남산 용장사 미륵설화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일연
자원세부내용
삼국유사에는 대현스님과 용장사 미륵부처에 대한 설화가 전하고 있는데, 대현스님이 염불할 때마다 미륵불상도 스님을 따라 얼굴을 돌렸다고 한다. 현재 보물 187호 경주 남산 용장사곡 석불좌상이 그 미륵부처로 추정되고 있다. 이 불상을 미륵부처로 본다면 처음의 둥근 반석 위는 도리천, 두 번째 반석 위는 야마천이 되며, 마지막의 연화 원반대좌는 미륵보살이 계시는 도솔천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권4, 의해5, 현유가 해화엄 조 이범교 역해, 2002, , 민족사 보우문화재단, 1992, , 글밭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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