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680
영문주소
61-4 Janggodo 1-gil, Ocheon-myeon, Boryeong-si, Chungcheongnam-do

장고도 지명유래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참고] 장고도사건(長古島事件) 1900년(광무 4) 일본 정부가 홍주(洪州) 장고도에 좌초하여 난파한 일본 배를 조선인이 파손하였다며 조선 정부에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이다. 1900년 일본의 풍범선(風帆船) 히노데마루[日出丸]가 장고도에 좌초하여 난파했다. 이에 격분한 일본 공사 하야시 곤스케[林權助]는 당시 조선인 섬 주민들이 선체(船體)를 훼손하였다고 위협하면서 섬 주민 10명을 서울로 압송하여 재판에 회부하였다. 그런데 이들 섬 주민을 일본인 선주(船主)와 대질 신문한 결과 일본 공사의 주장이 사실무근임이 드러났다. 그런데도 일본공사는 이 사건을 다시 거론하며 조선정부를 상대로 배상금 3,000원을 강요하였다. 이후 1902년에 이르기까지 일본 공사는 그들이 해마다 조선 정부에 납부하는 마산조계지의 세금액에서 손해배상금을 공제하겠다고 우기는가 하면, 고종을 만나서도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며 배상금을 강요하였다. 결국 이 사건은 조선 정부가 일제의 불법적인 위협을 이기지 못하고 3,000원의 배상금을 지불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사건은 한말 일본의 제국주의적 침략성을 드러낸 사건이자 불법적인 권익침탈 앞에 대한제국이 무릎을 꿇은 굴욕적인 사건 가운데 하나였다.
관리주체
없음
국립공원
태안해안
문화자원명
장고도 지명유래
보존상태
보존처리 확인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에 있는 섬이다. 섬의 지형이 장구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장곰·장구섬·장고섬·외장고도라고도 불려졌고 1910년대부터 장고도라 표기해왔다. 주민들의 생업은 양식업이며, 상대적으로 고대도에 비하여 외부인에 대한 태도가 폐쇄적이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마을 주민들), 1950년대 기독교 전도사가 장고도에 들어왔을 때, 당시 마을에서는 이무기를 모시고 있었는데, 그 이무기에게 매년 하짓날 어린아이를 바치고 마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있었다고 한다. 전도사는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여 행위를 중단시키고, 본인이 이무기가 살고 있다는 동굴 안에 들어가 이무기를 숨기고 있던 칼로 죽였다고 한다. 이후, 1959년 사라호 태풍에 의하여 마을 전체가 상당한 피해가 발생하자 마을 사람들은 이무기의 원한이 피해를 가져왔다고 믿고, 전도사를 섬 밖으로 쫓아냈다고 한다. 이후 장고도에 많은 전도사가 들어왔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자원소유자
기타
자원수량
1
자원입지
해안
지번주소
참고문헌
기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5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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