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장고도1길 100-177
영문주소
100-177 Janggodo 1-gil, Ocheon-myeon, Boryeong-si, Chungcheongnam-do

장고도 세시풍속- 등바루놀이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태안해안
문화자원명
장고도 세시풍속- 등바루놀이
보존상태
보존처리 확인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이 놀이는 음력 4월을 전후한 시기에 서해안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전해져 오던 여성들의 놀이다. ‘등바루(등빠루)’의 어원을 ‘등불을 밝힌다’ 혹은 ‘등불을 켜들고 마중 나온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도 하만 실제 놀이를 할 때 등불은 사용하지 않는다. 이 놀이는 1950~1960년대까지 충남 서해안의 장고도, 안면도, 간월도, 고대도, 원산도를 비롯한 섬마을과 해변에서 널리 전승되었다. 그 시기는 굴이 많이 나는 음력 4월에 바닷물이 가장 멀리 빠지는 조금 무렵이었으며, 놀이 대상은 초경(初經)을 경험한 15~18세 처녀들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서는 부녀자들까지 참석하기도 하였고 결혼을 하지 않은 처녀들을 소(小)처녀, 중(中)처녀, 노(老)처녀로 구분하기도 하였으며, 마을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등바루놀이는 어업을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서해 도서 지역의 특징이 잘 갈무리된 미혼 여성들의 놀이였다. 지난날 이 지역 여성들의 주된 어로 활동은 굴과 조개채취였으므로, 성수기인 음력 4월에 놀이를 함으로써 일의 능률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동시에 이 놀이를 통해 장차 해산물 채취의 주역이 될 여아들을 자연스레 생업 현장에 적응하도록 유도하는 문화적 장치의 기능도 있었다. 즉 어촌에서 여아는 15~18세가 되면 가사일은 물론 해산물의 채취에서도 한몫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용왕제를 지내며 굴과 조개를 부르는 의식이지만 한 해라도 놀이를 거르면 마을이 편치 않다는 속설에서 알 수 있듯이 등바루놀이에는 섬마을의 풍어와 평안을 염원하는 여성들의 간절한 소망이 녹아 있다.
자원소유자
기타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기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5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주변 국립공원공단_경관자원 (12) 이동하기

주변 한국관광공사_열린관광지목록 (12) 이동하기

주변 한국관광공사_비대면 안심관광지 목록 (12) 이동하기

주변 한국관광공사 전국 야영장 등록 현황 (12) 이동하기

주변 통일부_DMZ인근 지역 관광 정보 데이터 (12) 이동하기

주변 관광지(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