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산 1-1
영문주소
85 Haeinsa-gil, Gaya-myeon, Hapcheon-gun, Gyeongsangnam-do

희랑대 독성(獨聖)님과 목수 이화백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해인사 희랑대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진다. 해방 3년전이니 1942년 가을의 일이다. 목수 이화백은 해인사 산내 암자인 희랑대 삼성전 두 칸의 신축공사를 맡아 일을 시작하여 거의 마무리하고 상량시(上樑時)를 정오(正午)로 잡았다. 아침 일찍 목욕재계를 하고 현장으로 가려고 하는데 대문에서 누가 "화백, 화백"하고 부른다. 문을 열고 나가보니 어디서 오셨는지 조그만 노인 한분이 지팡이를 느슨하게 쥐고 있는데 백발이 하얀 곱게 늙은 천진무궁한 모습이었다. 화백을 보자마자 "이사람아, 집을 지으려면 두 칸이 어디 있나, 두칸을 고집한다면 나는 불입(不入)하겠네. 세 칸으로 집을 넓히도록 하게"하면서 홀연히 사라지는 것이다. 노인이 사라진 후 화백은 너무도 신기하여 이는 필시 독성님의 화현(化現)이려니 생각한 끝에 즉시 3칸으로 확장하였다. (지관, 1992, >, 가산문고)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가야산
문화자원명
희랑대 독성(獨聖)님과 목수 이화백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사
자원세부내용
희랑대 뒤 삼성전(三聖殿)에 모신 독성(獨聖) 나반존자(那畔尊者)는 그 영험이 불가사의해 여러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나반존자는 말법시대에 나타나 미륵불이 오기 전까지 중생들에게 복을 주고 재앙을 없애며 소원을 들어주는 존재다. 1940년 희랑대를 중창할 무렵 본래 계획은 암반 위에 2칸 6평으로 계획했다. 그러나 목수의 꿈에 한 노인이 나타나 두 칸은 너무 적으니 3칸으로 지어달라고 해 3칸으로 지었다는 것. 꿈에 나타난 노인이 바로 독성 나반존자라는 얘기다.
자원소유자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지관, 1992, >, 가산문고 매일신문 '상생의 땅 가야산' 특별취재팀, 2008, >, 깊은솔
최초모니터링년도
2013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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