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산 30

용추쌀바위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지리산
문화자원명
용추쌀바위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지리산국립공원
자원세부내용
쌍계사 뒤편 불일폭포에는 ‘용소’라는 소(沼)가 있는데 용소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용소 옆에 불일암이란 암자가 있었는데 그 암자에서는 한 스님이 수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하루는 뇌성이 치고 벼락이 나무를 때리며 무서운 폭풍이 휘몰아 쳤다. 산이 갈라지고 용소에서는 이무기가 용이 되어 푸른빛을 발하며 하늘로 솟아오르고 천둥소리가 천지를 진동하며 비가 마구 쏟아졌다. 이윽고 비가 멎고 뇌성도 잠잠해지자 불일암 스님은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보았다. 그랬더니 이제까지 용소 옆에 하나로 서 있던 산은 두 개로 갈라졌고 흘러내리던 물줄기도 없어져 천애절벽이 생기고 물은 폭포가 되어 절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스님이 절벽 아래로 내려가 보니 절벽 밑으로는 새로 물길이 나 있고 폭포수가 떨어지는 절벽에는 큰 구멍이 두 개 뚫려 있었다. 그리고 그 구멍에서는 쌀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스님은 이는 분명 부처님이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고 부지런히 쌀을 암자로 가져 왔다. 이 후 구멍에서 이렇게 계속해서 쌀이 나오게 되자 스님은 그 쌀을 모아 화개장터에 내다 팔았다. 그러던 어느 날 장터에서 쌀을 사는 아주머니의 권고에 따라 쌀을 한꺼번에 많이 모으기 위해 스님은 그 쌀 나오는 구멍을 뚫어 전보다 세 곱절이나 더 크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스님은 다음날부터 세 배의 쌀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였다. 그 다음날 날이 밝자 스님은 큰 자루를 메고 절벽으로 내려가 크게 뚫어 놓은 구멍으로 가 보았다. 그러나 그곳엔 많은 쌀이 나와 있기는커녕 단 한 톨의 쌀도 없었다. 스님의 욕심이 그만 쌀이 나오는 구멍을 망가뜨린 것이다. 이후부터 사람들은 그 쌀이 나오던 바위를 ‘용추 쌀바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2010,『지리산 이천년』,보고사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국립공원 역사문화자원 자료집』 -하동군지편찬위원회,1996, 『하동군지』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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