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영문주소
55-1 Maekjeon-gil, Hwagae-myeon, Hadong-gun, Gyeongsangnam-do

완폭대 각자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지리산
문화자원명
완폭대 각자
보존상태
기타
상세수량
0
자원관리자
기타
자원세부내용
불일암(佛日庵) 아래의 바위에 새겨진 각석이다. 큰 글씨로 “완폭대(翫瀑臺)”라 새겨져 있다. 현재 글자 중 ‘완(翫)’과 ‘대(臺)’는 비교적 선명하나 가운데 ‘폭(瀑)’은 마멸이 심한 상태이다. 최치원이 새겼다고 전해지며, 주변에 불일폭포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불일폭포에서 완상하며 노니는 바위”라는 의미로 파악된다. 조선 중기 많은 문인들이 이곳을 다녀가며 기행록에 불일암과 완폭대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 대부분의 기행록은 대개 이 각석이 고운 최치원의 필적이라고 언급한다. 다만 조선 중기의 문인인 양경우(梁慶遇)는 자신의 기행록에 “…대 위의 돌에 ‘완폭대(玩瀑臺)’ 3글자가 새겨져있다. 거처하는 승려는 이것과 석문의 큰 글씨가 모두 최치원 공의 필적이라고 알고 있으나, 신선과 범인(凡人)의 필획은 현격하게 다른 법인데 세상에 진위(眞僞)를 구별할 수 있는 일척안(一隻眼)이 없으니 애석하다.” 라고 쓴 바 있어, 당시에도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을 뿐 명확한 근거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성여신(成汝信)은 완폭대를 다녀오며 그 아래 좁은 길에는 “삼선동(三仙洞)”이라는 각자가 또 존재한다고 언급했는데, 당시에도 이끼가 껴있다고 묘사한 점으로 보아 과거는 물론 현재도 소재를 파악하기 어렵다. 조위한의 유두류산록(遊頭流山錄, 1618-광해군10)에 "절 앞에 십여 명 정도 앉을 만한 누대가 있는데 바위에 ‘완폭대(翫瀑臺)’ 세 글자를 새겨놓았으니 역시 고운이 직접 쓴 것이었다. 다섯 사람이 누대 위에 둘러 앉아 잔을 씻어 술을 따르고 기생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고 악공(樂工)에게 피리를 불게 하니 그 소리가 구름을 뚫고 나가 골짜기에서 메아리로 화답하였다. 가슴 속이 상쾌해져서 훌쩍 세속을 떠나고픈 생각이 들었는데 어슴푸레하게 바위 구멍에서 최 고운의 기침소리가 들리는 듯 하였다." 고 전한다.
자원소유자
기타
자원수량
0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 문화자원(금석문) 자료집, 2019
최초모니터링년도
기타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아니오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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