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산 56-2

성주 백운리 백운암지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1)백운암지 위치 백운암지는 백운4교를 지나 구 대피소에서 정상으로 가는 주 탐방로 따라 약650m정도를 올라가다 보면 탐방로 우측에 위치하고 있다. 탐방로에서는 약 20m정도 떨어져 있고 축대는 남서향이며 현재 2단의 축대가 유존하고 있으며 축대에 각각의 계단지가 관찰된다. 탐방로에서도 석축 및 계단지가 보이며 백운암지 앞에는 암지임을 알려주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2)백운암지의 유래 및 구조 백운암의 정확한 유래 및 연혁은 그 어느 문헌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 다만, 『성산지』에 '가야산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는 기록과 『경산지』에서 '백운암은 일요암 위에 있다'는 기록 그리고 '용기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라고만 전해진다. 현 수륜면 백운리 속칭 중기마을 일대에는 해인사와 비슷한 통일신라시대 그 무렵 1000여 간이나 되는 대규모의 법수사가 건립되어 임진왜란 이후 조선 중엽에 폐사되었다 하는데, 이곳 용기골 일대에는 법수사에 딸린 100여개의 암자가 산재해 있었다고 전한다. 이로 미루어 볼 때 백운암은 법수사가 창건(802년)되면서 그에 따른 부속 암지로 세워졌을 것이라고 추정해 볼 수 있으며 현재는 두 개로 이루어진 축대가 유존하고 있고 암지에는 샘터, 와편 등 여러 가지 유물이 존재하고 있다. 제 1단 축대는 동서 폭 20m, 남북 폭 7.4m, 현 높이 0.8m이며 계단지의 폭은 1m이다. 계단으로 사용되었던 석재들이 무너진 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계단 석재는 길이 120cm, 폭 25cm정도 되며 8~10개 정도로 구성된 것으로 짐작된다. 1축대 터에는 건물지는 있으나 어떤 형태를 갖췄을 지는 추정하기 힘들다. 제 2단 축대는 동서 폭 23.7m, 남북 폭 17.8m이며 석축의 높이는 1.8m 계단지의 폭은 1.5m이다. 계단석은 1축대의 계단석과 크기가 비슷하고 2축대의 상면에는 대웅전지로 추정되는 터가 있고 건물지의 주초석으로 추정되는 직경 60cm정도의 돌이 일렬로 노출되어 있다. 주변에는 다수의 와편이 산재하고 있고, 직경 1.1m의 맷돌 하단부가 유존하고 있다. 그 외에도 자기조각, 항아리손잡이 등의 유물이 발견되었고 뒤쪽에는 산과 경계를 이루는 석축이 0.5m 높이로 사지를 둘러싸고 있다. 사지좌측편으로는 계곡이 흐르고 있으며 빨래 등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샘터가 아직 남아있다. 축대에서 서북향으로 15~20m떨어진 지점에 동서 폭 4.9m, 남북 폭 4.5m 높이 0.9m정도의 평면 미각방형(未角方形)의 구조물이 축조되어 있는데 창고 내지는 산신각 정도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다.
관리주체
없음
국립공원
가야산
문화자원명
성주 백운리 백운암지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백운암지는 가야산 용기골에서 가야산산성으로 올라가는 길 중간에 있다. 계곡에 접해서 2단으로 석축을 쌓아 대지를 만들었고 상단의 석축은 길이 약 25m 가량 남아 있으며 계단지도 확인된다. 평지의 규모로 보아 암지로 추정된다. 주변에는 조선시대 와편과 자기편이 다수 확인되나 별다른 사지 흔적은 찾을 수 없다. 백운암의 유래와 연혁은 어느 문헌에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성산지』에 '가야산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는 기록과 『경산지』에서 '백운암은 일요암 위에 있다'는 기록 및 '용기사와 가까운 곳에 있다' 라고만 전한다. 현 수륜면 백운리 속칭 중기마을 일대에는 법수사가 건립되어 임진왜란 이후 조선중기에 폐사되었다 하는데, 이곳 용기골 일대에는 법수사에 딸린 100여개의 암자가 산재해 있었다고 한다. 이로 미루어 볼 때 백운암은 법수사가 창건(802년)되면서 그에 따른 부속 암자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추정사역은 남향하는 평탄지 후면이 능선으로 위요되어 배경을 형성하고, 사역 서쪽에서 전면으로 계곡이 흐르고 있다. 전체적으로 석축을 통해 상, 하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단의 평탄지 동쪽에는 30x15m 가량의 평탄지가 형성되어 있으나 별도의 건물지 관련 유구와 유물은 확인되지 않는다. 백운암지는 창폐(創廢)를 알 수 있는 기록이 확인되지 않으나 관련문헌과 산포유물로 보아 조선전기~조선후기에는 운영되고 있었을 것으로 보이며, 법수사 또는 금당사의 암자였을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현재 잔존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나 등산로에 인접하고 있어 인위적 훼손의 우려가 높고, 인근의 계류와 추정사역 내부의 식생에 의한 자연적 훼손이 진행되고 있다.
자원소유자
국공유
자원수량
1
자원입지
사찰(지)
지번주소
참고문헌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2000, >,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장, 2006, 역사문화 자료집(백운동편), 가야산국립공원 불교문화재연구소, 2012, , 문화재청, 불교문화재연구소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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