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산 56-2

성주 백운리 용기사지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1) 위치 및 유래 백운리 구 대피소에서 가야산 정상으로 가는 주 탐방로와 재골산(동성봉)으로 가는 오솔길 두 길로 갈라지는데, 재골산으로 가는 오솔길(비법정 등산로)을 따라 300m를 진행하다 보면 옛 용기사 터의 입구가 나온다. 그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허물어진 용기사지가 나온다. 용기사의 창건 연대는 확실치 않다. 다만 법수사와 같은 시기(742~802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중기’마을에 소재하고 있었던 통일신라시대의 거찰인 법수사에 봉안되었던 비로자나불상, 문수불상, 보현불상이 1897년에 용기사를 거쳐 범운스님이 해인사로 옮겨갔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성산지(星山誌)』에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인 천년이 넘는 용기사는 가야산중에 있고 가뭄 때 이곳에 기우제를 올리면 자못 효험이 있어 뜻을 이룬다. 절터 앞 봉두에 한 쌍의 돌이 마주하고 있는 데 이를 칭하여 용의 귀라고 한다.’고 기록되어 전해진다. ※龍起寺(용기사) … 伽倻山中(가야산중) 奇岩僻立(기암벽립) 萬?天旱(만인천한) 濤雨輒?(도우첩웅) 寺前(사전) 有雙石(유쌍석) 對立(대립) 爲청龍耳(위청룡이) 2) 용기사지의 구조 용기사 상면은 매우 평탄하며 현재 잣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다. 사지의 동서 폭은 40m, 남북 폭은 34m이며, 4단의 축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단의 축대는 직선이 아니며, 중간 부분에서 약간 북쪽으로 꺾여서 축조되어 있으며 대부분 허물어진 상태로 남아있다. 축대의 총 길이는 47m이며, 8~10단 정도로 높이 2m정도 유존하고 있다. 1단 축대 상면의 남북 폭은 4.8m이고, 다시 2단 축대가 축조되어 있다. 제2단 축대는 높이 1m가량으로 4~5단 정도 남아 있으며, 상면의 남북 폭은 25m이다. 상면에서 건물지의 흔적을 확인할 만한 주초석의 흔적은 보이지 않으나 와편과 자기편 등이 산재해 있다. 한편 좌측 축대에서 11m지점에 근래의 건물지로 추정되는 동서 4.8m, 남북 4.2m의 둔덕이 유존하고 있다. 제3단 축대는 높이 20~50cm에 1~2단으로 축조되어 있다. 상면의 남북 폭은 10.6m이며 동서 폭은 20m이다. 상면에는 큰 맷돌1개, 작은 맷돌 2개, 돌 물통 한 점이 남아있다. 지름 1.2m가량 되는 큰 맷돌과 지름 80cm되는 작은 맷돌이 있다.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지름 70cm되는 맷돌이 또 하나 남아 있다. 맷돌이 크고 수가 많은 것으로 보아 이곳 용기사에 기거하던 사람들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 용기사 주 법당으로 추정되는 터엔 구들장 및 아궁이와 굴뚝 터가 고스란히 남아있고 디딤돌 역시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발굴을 해본다면 이것들 외에도 더 많은 흔적들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제4단 축대는 용기사지의 좌측 북편에 붙어 동서 폭 17.3m, 남북 폭 7m의 규모로 축조되어 있는데 건물지의 주초석(柱礎石)흔적은 확인되지 않으나 산신각(山神閣)이 위치하고 있었던 자리로 추정된다. 3) 유물 및 사지 터 용기사 최상단면 위에는 여러 가지 유물 및 사지 터임을 보여주는 여러 가지 흔적이 산재해 있다. 석조(石槽: 돌로 만든 물통, 물구유통)한 점과 그 옆에 맷돌 세 점, 아궁이 터, 굴뚝 터 및 와편, 주초석 등이 있다.
관리주체
없음
국립공원
가야산
문화자원명
성주 백운리 용기사지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4
자원관리자
성주군
자원세부내용
용기사지는 가야산 용기폭포에서 북서쪽으로 약 100m 떨어진 산중턱에 있다. 이곳에는 맷돌과 석조(石槽)와 같은 석조물과 와편 등이 남아 있다. 용기사 창건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법수사와 같은 시기(742~802년)로 추정된다. ‘중기’마을에 있었던 통일신라시대 거찰인 법수사에 봉안되었던 비로자나불상, 문수불상, 보현불상을 범운스님이 1897년에 용기사를 거쳐서 해인사로 옮겼다는 기록이 전하고 있다. 『성산지(星山誌)』에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인 천년이 넘는 용기사는 가야산중에 있고 가뭄 때 이곳에 기우제를 올리면 자못 효험이 있어 뜻을 이룬다. 절터 앞 봉두에 한 쌍의 돌이 마주하고 있는데 이를 용의 귀라고 한다.’는 기록이 있다. 남향한 용기사지는 2단으로 대지를 구성하였는데, 하단은 길이 19.3m, 높이 2m 정도의 석축대이다. 상단은 하단과 7.5m의 간격을 두고 길이 19.3m, 높이 1.6 내지 2.3m의 석축대를 쌓아 2단의 평지를 조성하였다. 상하단 석축의 중앙부에는 계단지가 남아 있다. 뒤쪽 축대에서 북쪽으로 19.5m 간격을 두고 산에서 흘러내리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축대가 있다.
자원소유자
성주군
자원수량
1
자원입지
산간
지번주소
참고문헌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2000, >,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장, 2006, 역사문화 자료집(백운동편), 가야산국립공원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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