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산 36-4
영문주소
201 Chilburam-gil, Gyeongju-si, Gyeongsangbuk-do

경주 남산 칠불암마애불상군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문화재청은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석불’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을 확정하고 다음 달 1일 관보에 지정 고시한다. 보물 제200호인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석불’은 앞으로 국보 제312호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불장군’으로 이름이 변경된다.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석불’은 경주 남산에 있는 불상 중 대표적인 마애불장군으로 넓은 면의 암벽에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의 본존과 입상의 두 협시보살상을 높은 부조로 표현했다. 특히 앞쪽 사면석주의 각 면에는 비슷한 크기의 불좌상을 부조해 모두 일곱 구(軀)로 구성돼 있으며 삼존상은 절제된 얼굴표정 적합한 신체 비례와 탄력 넘치는 양감 유려한 선의 표현 등으로 통일신라시대 전성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있다. 또 조각 기술과 예술적 감각 종교적인 숭고미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와 함께 삼존상 앞에 놓여 있는 사면석주에는 각 방위를 주재하고 있는 부처님의 형상을 새겨 이곳의 사방불은 이후 전개될 석탑 사방불의 조형(祖形)이 된다는 점에서도 매우 큰 조각사적 의의가 있다. [데일리안 대구경북=최용식기자]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경주 남산 칠불암마애불상군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7
자원관리자
경주시
자원세부내용
경주 남산 봉화골 정상 가까이에 있으며 마애삼존불과 사방불로 구성된다. 모두 합하여 7구의 불상이 되므로 칠불암이라고 부르고 있다. 마애삼존불은 암벽면을 이용하여 고부조로 조각되어 있다. 본존은 소발의 머리에 육계가 높이 솟아 있으며 풍만한 얼굴과 당당한 체구는 강인한 인상을 느끼게 한다. 우견편단의 법의는 신체에 밀착되어 신체의 굴곡을 잘 드러내었고 손모양은 항마촉지인을 취하고 복엽의 앙련과 복련의 맞닿은 연화좌 위에 결가부좌 하고 앉아 있다. 삼면보관을 쓰고 있는 좌우의 협시보살 또한 본존과 유사한 조각 기법을 하고 있다. 좌협시보살은 오른손에 정병을 들고 우협시보살은 오른손을 어깨 위로 올려서 연화를 잡고 있다. 삼존 모두 별다른 장식이 없는 보주형 두광을 갖추면서 다시 바위면 외곽에 윤곽선을 둘러 하나의 광배 안에 삼존이 표현된 일광삼존의 성격을 띠고 있다. 사방불은 보주형 광배에 소발한 머리 통견의 법의 엄지와 둘째손가락을 맺어 가슴에 든 오른손의 손모양 등 비슷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동면의 여래좌상은 오른손에 약합을 들고 있어 약사여래임을 알 수 있다. 조각기법으로 보아 통일신라 전성기인 8세기 중엽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자원소유자
국유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2004 「경주남산정밀학술조사보고서」 김창호. 2007. 「한국 고대 불교고고학 연구」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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