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덕산면 월악리 산 1-1

용초폭포 전설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기타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월악산
문화자원명
용초폭포 전설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미상
자원세부내용
제천시 덕산면 월악리에서 남쪽으로 십리쯤 가면 억수동에 이른다. 지금부터 400년전 억수동의 한마을에 양씨 성을 가진 젊은 부부가 살았는데 산에서 약초를 캐다 팔아 생계를 이어갔다. 양씨 부부는 비록 가난하지만 금슬이 좋아 늘 화목하게 지냈지만 아이가 없어 걱정이 태산이었다. 양씨부부는 산에서 약초를 캐고 내려 올 때면 으레 큰 바위 밑에서 아들을 점지해 주십사 하고 산신에게 치성을 드리곤 했다. 어느 날 밤 양씨 부인은 선녀 셋이 구름을 타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꾸었는데 그런 다음 태기가 있게 되었다. 양씨 부인이 잉태한지 열달이 되어 해산할 날만 기다렸으나 아기를 낳지 못하고 열두달째의 어느 날 밤이었다. 남편인 양씨가 깊은 잠에 빠져 있을 때 양씨 부인은 계집애 세쌍둥이를 낳고 산고로 숨이 진 것이다. 양씨는 아내가 죽은 그곳이 싫어서 세쌍동이를 안고 집을 떠나기로 했다. 양씨가 지금의 용초 폭포가 있는 곳까지 왔을 때 갑자기 커다란 천둥소리가 나고 불이 번쩍하더니 땅이 갈라지고 꺼지기도 하는 것이다. 땅이 꺼져내려 가면서 절벽을 이루고 그 밑에 시퍼런 물이 괸 못이 생겼다. 양씨가 넋을 잃고 있는데 물속에서 용 한 마리가 크게 울부짖으며 튀어 나와 절벽 꼭대기에 올라와 양씨가 안고 있는 세 쌍둥이를 빼앗아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세 딸은 용과 더불어 승천해버린 것이다. 양씨는 부인을 잃고 지금 또 용에게 세딸을 빼앗기게 되자, 슬픔을 이겨내지 못하고 절벽에서 몸을 날려 방금 생겨난 시퍼런 못에 빠져 죽고 말았다. 양씨가 몸을 던진 곳으로부터 아래 못을 향하여 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서 용초와 용초폭포가 생겼다고 하고 양씨부인이 태몽에서 본대로 쌍둥이 세딸은 선녀가 되어 하늘로 올라갔고 부인은 용녀가 되었다고 마을 사람들은 말하고 있다.
자원소유자
미상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충주여자고등학교, 월악의 역사문화 길라잡이, 2012 제천교육청, 제천의 역사와 문화, 2000 제천문화원, 제천의 문화 유산, 2002 제천문화원, 제천 마을지, 1999 충청북도, 문화재지, 1982
최초모니터링년도
2013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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