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1174
우편번호
59201
영문주소
308 Muwisa-ro, Seongjeon-myeon, Gangjin-gun, Jeollanam-do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무위사의 창건 설화와 변천 과정은 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617년(진평왕39)에 관음사라 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다고 한다. 신라말(875)에 도선국사가 중창하면서 갈옥사로 바꾸었고 고려 초기(946)에 선각대사가 모옥사로 개명 조 선 중기(1555)에 태감선사에 의해 비로소 지금의 무위사로 이르렀다고 한다. 이 사적기는 1739년(영조15)에 당시 주지였던 극잠이 절을 보수 하면서 쓴 것인데 연대와 불교 종파적으로 일치하지 않은 부분이 많다. 특히 선각대사 편광탑비의 제목에 '무위갑사'라고 적혀 있고 왕건 이 선각대사를 무위갑사에 머물도록 청했다는 내용을 통해 그 이전부터 계속 무위사로 불려 왔음을 알 수 있다. 선종 사찰로 시작한 무위사는 고려 후기 인근 백련사에서 천태종 백련결사가 활발히 활동하였던 것에 영향을 받아 천태종 사찰로 정착되었을 것이라 추측된다. 극락전 안에 는 아미타삼존상(보물 제1312호)이 모셔져 있고 그 뒤편 벽에 아미타삼존벽화(국보 제313호)가 있으며 부처 등 뒤로 돌아 가면 뒷벽에 수월 관음도가 그려져 있다. 모두 뛰어난 솜씨를 그리는 그림으로 원래는 법당 안의 벽마다 그림이 가득 그려져 있었다. 위의 두 그림을 뺀 나머지 는 대부분 그대로 뜯어 내어 1974년에 지은 벽화 보존각으로 옮겨졌다. 극락전은 법당과 불상 후불벽화가 적당한 눈높이에 적절한 규모로 조 성되어 있어 차분한 조화를 이룬다. 아미타불을 주존으로 모시는 극락전과 내부의 아미타삼존도를 비롯한 벽화와 불상 조성은 당시 무위사가 수륙사로 지정되었던 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수륙사는 죽어서 제 갈길로 가지 못하고 떠도는 망령들을 위로하는 수륙재를 주관하는 사찰 로서 아미타불은 서방정토를 주관하고 지장보살 역시 저승세계를 주관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월출산
문화자원명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무위사
자원세부내용
고려 시대의 사찰 양식인 맞배지붕 겹처마에 주심포로 조성된 전각이다. 1983년 복원 당시에 발견된 명문을 통해 조선 초기인 1430년(세종12)에 지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비탈진 지세를 따라 앞쪽에 세워 지은 앞면 3칸 측면 3칸 건물이다. 앞면의 가운데 칸이 양 옆칸보다 오히려 좁은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구조도 기둥 높이에 비해 기둥 사이 간격이 넓어 안정감이 있다. 고려시대 주심포계 건물의 특징을 이어 받으면서 구조 체계가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기법을 보인다.
자원소유자
무위사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참고문헌
1. 한국문화유산답사회 1995 2. 국립공원관리공단 2009 3. 문화재청 홈페이지 www.cha.go.kr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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