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봉덕리 441-8

장군바위 전설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대가마을은 조선 초기에 이조정랑을 지냈던 한익상(韓益相)이라는 사람이 전라남도 영광군 원님과 바둑 경쟁을 하다가, 바둑판으로 원님을 때려 실신 시킨 후, 피신해와 정착하면서 취락을 이루었다고한다. 당시 마을명을 상성기라 하였고, 그 후 한가락으로 불리어 오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대가'라는 이름으로 개칭하였으며, 덕흥과 합쳐지면서 지금의 봉덕리가 되었다. [대가마을 세선바위 전설] 대가마을에 100여 가구가 살 때, 내장산 기슭에 세 개의 입석(선바위)이 있었고, 그 위에 큰 집이 있었다고 한다. 어느날 마을 사람들이 모정에 모여 간단하게 술과 음식을 나누고 잠자리에 들었을 때, 홀연히 나타난 중이 "저 선바위만 없으면 이 마을이 더욱 더 부촌이 될터인데 아쉽구나."라고 탄식한 후 사라졌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마을사람 몇몇이 날이 밝자 다른 사람들을 동원하여 세 개의 선바위를 넘어뜨렸고, 마을 사람들은 부촌이 될거라는 기대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선바위가 넘어진 후, 선바위와 큰 집 주변의 보리밭에서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팔뚝만한 구렁이가 나타났다 사라졌고, 그 후 대가마을은 부촌이 되기는 고사하고 마을 주민들이 하나 둘 떠나기 시작하여 지금의 아주 조그마한 산골마을이 되었다고 전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내장산
문화자원명
장군바위 전설
보존상태
보존처리 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장군바위와 관련된 전설은 다음과 같다. 옛날 내장산 중턱에 작은 암자가 있었고, 법사와 상좌 두 사람이 불도를 닦고 있었다. 법사는 매일 밤 상좌 몰래 어디를 다녀오곤 했는데, 이를 궁금하게 연긴 상좌는 어느날 법사의 뒤를 몰래 따라가 보았다. 상좌가 몰래 따라가 보니, 법사는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 커다란 바위 밑에 가서 그 바위를 한 손으로 가뿐히 들고 바위 밑에 고인 물을 떠 마시고 있었다. 법사가 아무리 힘이 장사라지만, 장정 수 백명이 함께 들어야 할 바위를 들어올리다니 신기하기만 하였다. 상좌는 바위 밑에서 나오는 물이 필연코 힘을 얻는 약물이라고 판단하여, 법사 몰래 대나무 빨대를 만들어 물을 마시게 되었다. 한 차례 두 차례 계속 마셨더니 과연 골격이 커지며 힘이 솟아나기 시작하였고, 나중에는 법사와 같이 한 손으로 바위를 들고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다. 상좌가 몰래 물을 마시게 된 것을 알게된 법사는 노발대발하였고, 상좌의 힘을 시험하기로 하였다. 법사는 산 꼭대기에서 바위를 던지고, 상좌는 산 아래에서 법사가 던지는 바위를 받기로 하였는데, 힘이 세진 상좌는 법사가 던지는 바위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 때 상좌가 받아서 주변으로 던진 바위가 수없이 밭에 흩어져 박혀 있었는데, 논으로 개간하면서 바위들을 깨고 옮겼으나, 지금도 2~3개의 큰 바위가 남아있어 장군바위라 명명되고 있다. 대가마을 세선바위 전설은 자료에 정확히 기록되지 않고 있음을 고려할때, 아마도 이 장군바위에서 유래한 입석에 대하여 후대에 만들어진 이야기인 것으로 추정된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순창문화원(김기곤), 2011년, >, 순창문화원
최초모니터링년도
2012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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