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52-5

충주 미륵대원지 사각석등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충주 미륵대원지 사각석등(忠州 彌勒大院址 四角石燈) 기단부의 지대석은 일부 파손되기는 하였으나 원래는 평면 사각형의 판석형 석재가 마련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하대석은 투박한 복판 연화문이 장식되어 있다. 연화문은 대형으로 새겨져 있지만 치석 수법이 정연하지 못하고 다소 불균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대석 상면에는 사각형의 홈을 마련하여 간주석을 끼워 고정하도록 했다. 간주석은 평면 사각의 석주형으로 마련되었다. 표면에 보주형 안상이 새겨지고, 그 안에 좌우대칭을 이루는 화형 문양이 새겨져 장식성을 보이고 있다. 상대석은 하부에 앙련문을 표현하였는데, 하대석에 비하여 정교하게 조각하였다. 연화문은 복판으로 각 면이 가운데 배치된 연화문을 중심으로 좌우로 펼쳐나가는 형상으로 표현되어 하대석과 대조를 이룬다. 화사석은 별도로 마련하지 않고 모서리마다 원주형 기둥을 세워 옥개석을 받치도록 했다. 옥개석은 하부를 수평으로 치석하고 관통된 원공을 시공하였다. 낙수면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내려오고 있으며, 합각부는 약간 돌출시켜 치석함으로써 마루부처럼 보이도록 했다. 상륜부는 현재 사각형 받침대가 올려 져 있고 나머지 부재들은 결실된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간주석과 화사석은 독특한 치석 수법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월악산
문화자원명
충주 미륵대원지 사각석등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충주시
자원세부내용
충주 미륵대원지 사각석등은 고려 초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크게 기단부·화사석·옥개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형적인 석등 양식에서 다소 벗어난 결구 수법을 보여준다. 특히 화사석을 별도로 마련하지 않고 모서리마다 원주형 기둥을 세워 옥개석을 받치도록 한 구조는 고려시대의 일부 석등에서만 채용된 기법이다. 고려시대 개경 일대에 건립된 사찰에서 주로 확인되고 있는데, 수도인 개경으로부터 상당한 거리인 미륵리사지에 이런 양식의 석등이 세워졌다는 것은 지방으로 문화(기술)이 전파되고 있는 사실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이와 같은 화사석 결구 수법의 석등으로는 관촉사ㆍ현화사ㆍ개국사 석등이 있다.
자원소유자
충주시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문화재청 홈페이지 > 2011 충주시 > 2006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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