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49-2

미륵리 연화문 당간지주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미륵리 연화문 당간지주(彌勒里 蓮花紋 幢竿支柱) 미륵대원지 입구에 있다. 연화문은 지주면에서 5~6㎝ 높이로 높게 돋을새김 하였다. 연판 사이에는 간엽이 있고, 간엽의 끝부분은 살짝 들어 올려 반전(反轉)이 되었다. 사찰의 입지 조건과 석재를 다듬은 수법으로 보아서 미륵리 사지에 2기의 당간지주를 세우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간대석으로 추정되는 2개의 석재가 전혀 다른 치석 수법을 보이고 있는 점도 의문점이다. 돌을 다듬은 수법이 당간지주에 활용된 간대석과 유사하지만 다른 용도에 사용되었던 석재로 보인다. 다만 시간이 흐르면서 당간이나 지주가 파손되자, 보수나 중건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간대석을 보강하여 끼웠을 가능성도 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월악산
문화자원명
미륵리 연화문 당간지주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충주시
자원세부내용
당간지주는 석불과 사지의 방향으로 보아 원래는 사찰 입구에 동서로 마주 서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듬은 방법이 같은 두 지주는 하단부가 잘려서 정확한 높이는 알 수 없지만 지주부의 너비와 폭이 크기에 원래는 높고 웅장한 규모로 추정된다. 외면 외곽 모서리는 각을 부드럽게 깎았으며, 지주 정상부는 안에서 밖으로 부드러운 호선(弧線)이며, 호선 부분에만 높게 돋을새김한 세로띠가 양각되어있다. 특히 지주 외면에는 연화문을 장식하였는데, 6엽의 큼직한 선문대(線紋帶)를 돌리고, 연판은 둥글게 조각하였다. 당간을 고정하는 간은 지주 내면 꼭대기에 간구를 두어서 고정했다. 지주 두 개 중 하나는 1976년 절터를 정비하면서 발견되었고, 다른 하나인 간대석은 미륵리사지 1차 발굴 때 찾은 것이다. 한편 간대석(竿臺石)은 긴 사각형의 큰 돌을 대강 다듬어서 윗면 중앙에 이중의 원좌와 그 가운데에 사각형 구멍(1변 16㎝, 깊이 7㎝)을 냈다. 이런 수법은 통일신라시대의 상주 복룡동 당간지주나 중초사지·용두사지·홍성 동문동 당간지주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자원소유자
충주시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충주시 > 2006
최초모니터링년도
2011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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