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산 15-1

경주배리윤을곡마애불좌상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서향을 한 바위에 얇은 돋을새김을 한 여래좌상은 연꽃위에 결가부좌로 앉아 왼손에 보주를 들고 오른손바닥을 배에 대고 있다. 갸름한 얼굴에 육계가 높게 솟았고 깊이 패어진 눈썹아래 눈두덩이가 둥그스럼하게 나타나 있다. 코는 길고 입도 비교적 크게 생겼고 귀는 크게 두툼하게 보이며 목에는 한 겹의 주름이 나타나 있다. 가사는 통견으로 입었는데 가슴이 넓게 드러나 있고 옷자락은 무릎을 덮어 발을 가리고 있다. 머리와 몸체 뒤에는 굵은 선으로 둥글게 두광과 신광을 나타내었는데 2구의 화불이 있다.불상의 높이는 75.7㎝ 무릎너비는 65㎝이다. *남향의 벽면 왼쪽 여래좌상은 꽃잎마다 보상화가 새겨져 있는 두 겹의 연꽃위에 결가부좌로 앉아 있다. 오른손은 위로 들고 왼손은 아래로 들어 설법하는 모습인데 얼굴은 좁고 길며육계는 크고 두툼한 큰 귀는 어깨까지 드리워져 있다. 통견으로 입은 가사자락은 무릎을 덮어 두발을 가렸고 가슴에는 군의를 동여맨 끈 매듭이 드러나 보인다. 머리 뒤와 몸체 뒤에는 굵은 선으로 둥글게 두광과 신광을 나타낸 모습이며 화불이 새겨져 있지 않고 옷주름이 선명하다. 불상 왼쪽에 태화을묘구년 이라는 명문이 있다.*남향의 오른쪽에 불상은 연꽃 위에 결가부좌로 앉아 왼손에 약그릇을 들고 오른손은 엄지와 둘째를 짚어 무릎 위에 얹어 놓은 자세이다. 육계는 나지막하고 얼굴은 둥글며 눈은 가늘고 미소를 머금은 다정한 모습이다. 가사는 우견편단으로 입었는데 옷자락은 무릎을 덮고 있다. 광배는 배 모양으로 얇게 파고 두줄의 둥근 선으로 두광과 신광을 나타내었다.불상 높이는 64㎝ 무릎너비는 60㎝이다.남향의 두 불상 머리 위에는 홈을 파서 빗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았으며 주위에 많은 기와조각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건물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 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경주
문화자원명
경주배리윤을곡마애불좌상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3
자원관리자
경주시
자원세부내용
경주 남산 윤을곡의 ㄱ자형 바위벽에 새긴 불상이다. 동남향 바위면에 2구 서남향 바위면에 1구를 새겨 삼존불(三尊佛) 형식을 띠는데 배치가 특이하다. 불상 크기는 65∼75cm에 지나지 않으나 손(수인 手印)이나 얼굴 모습으로 보아 모두 여래상인 것이 특징이다. 중앙의 불상은 연꽃 대좌 위에 앉아 있다. 정수리 부분에 있는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유난히 높고 크며 얼굴은 긴 타원형이다. 턱은 각진 것처럼 표현하여 다소 완강한 느낌을 주지만 눈을 가늘게 뜨고 입에는 미소를 띠고 있다. 오른손은 손바닥을 보이며 손끝을 위로 향하고 있고 왼손은 내려 무릎에 걸쳐 손끝이 땅을 향하도록 하고 있다. 오른쪽 불상은 본존불보다 조금 작고 위축된 느낌이 든다. 양감 있는 얼굴은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양 어깨가 치켜 올라간 신체는 사각형으로 처리되었다. 상체가 짧은데 비해 하체가 길다. 오른손은 무릎에 얹어 손가락을 살짝 구부리고 왼손은 배에 대어 약 그릇을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약사여래로 생각된다. 왼쪽의 불상은 사각형에 가까운 얼굴은 세부를 마무리하지 않고 턱이나 윤곽선 등을 선으로만 처리하여 전체적인 인상이 생생하지 못하다. 신체 또한 사각형으로 평평하고 양감이 없다. 왼쪽 불상의 광배 왼쪽에 ‘태화9년을묘(太和九年乙卯)’라는 글자가 새겨있어 신라 흥덕왕 10년(835)에 조각된 것임을 밝히고 있다.
자원소유자
국유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윤경렬 1993.「겨례의 땅 부처님의 땅」불지사.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주변 국립공원공단_경관자원 (12) 이동하기

주변 한국관광공사_열린관광지목록 (12) 이동하기

주변 한국관광공사_비대면 안심관광지 목록 (12) 이동하기

주변 한국관광공사 전국 야영장 등록 현황 (12) 이동하기

주변 통일부_DMZ인근 지역 관광 정보 데이터 (12) 이동하기

주변 관광지(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