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산 27

할미할아비바위전설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신라 제42대 흥덕왕(826~836년)때 해상왕 장보고는 청해(완도)에 진을 설치한 뒤 서해안의 중심지인 안면도(건승포)에는 전략적 전진기지를 두었는데 이 기지의 책임자로 이라는 장군이 파견됐다. 그는 부하들을 친형제처럼 여기고 어질게 다스리니 부대의 사기가 하늘을 찔렀다. 그런데 장군에게는 라는 아름다운 부인이 있었는데 부부간의 금슬이 너무 좋았고 그들의 사랑은 날로 더 깊어만 갔다. 어느 날 장군에게 해상왕 장보고로부터 급히 군선을 이끌고 북쪽으로 진격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전장으로 떠나는 장군은 사랑하는 아내와 기약없는 작별인사를 나눈 뒤 군선을 이끌고 출정한다. 하지만 여러 달이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자 초조해진 부인은 바닷가 높은 바위에 올라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일편단심으로 남편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렸다. 장군은 돌아올 줄 몰랐지만 부인은 포기하지 않았다. 밤낮으로 수 십년을 기다리다 마침내 이 바위위에서 죽고 말았다. 그 뒤 사람들은 이 바위를 라고 불렀는데 어느 날 갑자기 폭풍우가 휘몰아치고 천둥소리가 하늘을 깨는 듯 하더니 앞에 큰 바위가 우뚝 솟아올랐다. 사람들은 이 바위를 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태안해안
문화자원명
할미할아비바위전설
보존상태
보존처리 필요
상세수량
2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신라 제42대 흥덕왕(826~836년)때 해상왕 장보고는 청해진(완도)을 설치한 뒤 서해안의 중심지인 안면도(건승포)에 전략적 전진기지를 두고 이곳 책임자로 ‘승언’이라는 장군을 파견했다. ‘승언’ 장군에게는 ‘미도’ 라는 아름다운 부인이 있었고 부부간의 금슬이 좋았다. 어느날 급히 군선을 이끌고 북쪽으로 진격하라는 장보고의 명령에 승언 장군은 사랑하는 아내와 기약 없는 작별인사를 나눈 뒤 출정한다. 하지만 여러 달이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자 초조해진 미도 부인은 바닷가 높은 바위에 올라가 남편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렸다. 장군은 돌아올 줄 몰랐지만 미도 부인은 포기하지 않았고 밤낮으로 수십 년을 기다리다 마침내 이 바위에서 죽고 말았다. 그 뒤 사람들은 이 바위를 ‘할미바위’ 라고 불렀는데 어느날 갑자기 폭풍우가 휘몰아치고 천둥소리가 하늘을 깨는 듯하더니 ‘할미바위’ 앞에 큰 바위가 우뚝 솟아올랐다. 이 바위를 ‘할아비바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참고문헌
조선일보(인터넷 보도자료 2009.04.03. )
최초모니터링년도
2010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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