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주산지리 산 53-1

대관령 갓바위 민간신앙의 전체 정보

관련문화자원내용
영덕군 달산면 용전리에 있는 이 바위는 세 개로 나란히 위치해 있는데, 맨 앞 바위가 멀리서 보면 마치 갓을 쓴 것 같아고 하여 속칭 갓바위라고 불려왔다. 조선시대에는 입암(笠巖)이라고도 하였고, 관암(冠巖)이라고 불려지기도 하였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어느 선비가 주왕산에 구경하러 왔다가 주위 경관이 너무도 아름다워 갓을 바위에 얹어둔 채 그만 잊고 가버린 뒤 그 갓이 바위가 되었다고 전해온다. 갓바위 아래에는 입암마을이 있는데, 속칭 갓바위마을 또는 갓바위골이라도 하였다. 마을에는 정자를 짓고 모암정(慕巖亭)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이를 보아도 특별히 대궐령 갓바위와 인연이 있는 마을인 점을 보여준다. 마을에선 예부터 이 바위를 신성시해왔다. 바위에 공을 드리면 액운을 떨치고 소원이 성취된다고 하여, 예부터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아와 소원을 비는 장소였다. 최근에는 외지인들도 많이 찾아와 소원을 비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관리주체
기타
국립공원
주왕산
문화자원명
대관령 갓바위 민간신앙
보존상태
보존상태 양호하나 지속적 점검필요
상세수량
1
자원관리자
없음
자원세부내용
주왕산국립공원 절골지구 영덕군 달산면 용전리에 있는 이 바위는 세 개로 나란히 위치해 있는데, 맨 앞 바위가 멀리서 보면 마치 갓을 쓴 것 같아고 하여 속칭 갓바위라고 불려왔다. 조선시대에는 입암(笠巖)이라고도 하였고, 관암(冠巖)이라고 불려지기도 하였다. 그 아랫마을 입안마을은 갓바위마을이라고 하는데, 대관령의 갓바위를 모앙한다는 의미의 모암정도 있다. 이 바위는 생김새가 기이하고 멀리서도 조망되는 눈에 도드라지는 암석이다. 산 등성이에 올라타고 있어 마치 허공에 떠있는 부석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이 바위는 오래동안 지역민들에게 특별한 것으로 인식되었다. 이 바위는 나쁜 액운을 물리쳐주고 소원을 들어주는 신성한 바위로 섬겨졌다. 자연의 천연암석과 민간의 신앙체계, 문화적 요소가 결합되어 있다.
자원소유자
없음
자원수량
1
자원입지
기타
지번주소
참고문헌
[신증동국여지승람] 서원모 [주왕산지] 청송군, 2009. 편저 [주왕산유람기 1] 청송군, 2013 주왕산국립공원 [주왕산국립공원 역사문화자료집] 2012.
최초모니터링년도
2013
탐방프로그램활용여부

상세 시스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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